[PS5소프트] 라스트 오브 어스 2 노 리턴 모드, 심장이 약한 분들께는 비추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노 리턴 모드, 심장이 약한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Naughty Dog의 선임 캐릭터 아티스트 델 워커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 리마스터의 노 리턴 모드가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발할라 DLC의 성공 이후, 팬들은 로그라이크에 대한 TLOU2의 해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팬들은 대접을 받을 것 같습니다.

Naughty Dog에 따르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의 노 리턴 모드는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합니다.

워커는 트위터를 통해 팬들이 TLOU2의 노 리턴 모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지"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심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모드에 대한 공식 설명은 "파트 2의 다양한 적과 기억에 남는 장소가 등장하는 일련의 무작위 조우를 통해 길을 선택하면서 각 실행에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 긴장감 넘치는 보스 전투로 정점을 찍으세요."라고 말합니다. "엘리, 애비, 그리고 디나, 제시, 레브, 토미 등 이전에 플레이할 수 없었던 캐릭터를 포함하여 잠금 해제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로 플레이하세요. 각 캐릭터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며, 모드를 진행하면서 해당 캐릭터의 스킨을 잠금 해제하여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주 후인 1월 19일에 리마스터가 출시되면 팬들은 TLOU2: 노 리턴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