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 앨런 리치슨, 최근 고딩때 학폭 가해자가 셀카 요청한 에피소드

Alan Ritchson says one of his high school bullies recently asked him for a selfie.

“He wanted a selfie. I was happy to oblige, but it felt strange. He forgot what he did, but I didn’t.”

(https://wsj.com/real-estate/getting-cut-from-american-idol-was-the-best-thing-to-happen-to-alan-ritchsons-acting-career-f26f3370)

앨런 리치슨(Alan Ritchson)은 최근 자신의 고등학교때 괴롭혔던 가해자중 한 명이 자신에게 셀카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셀카를 찍고 싶어했습니다. 기꺼이 허락했지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일을 잊었지만 저는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가해자는 잊지만 피해자는 잊지 않습니다. 평생.  

그 인간이 이 글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근데 궁금한건 저 우람덩치가 고딩때는 허약체질이었을까요.  아님 캡틴세럼? [퍽]

저같으면 셀피찍으며 헤드락하고 조용히 귀에 속삭였을것 같아요.  '유 리멤버 미?'   기억할때까지 초크..

#학폭가해자들이여 숨만쉬며조용히살아라 연예인셀럽따위 생각도말고  #SNS도하지마십알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