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하시모토 아이 주연,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열병을 앓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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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
-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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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발생한 신주쿠 호스트 살인 미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작품은 사랑하는 연인을 칼로 찔러 죽이려 했던 과거를 가진 사나에가 복역 후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통해 자신의 사랑 방식을 바로잡으려는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시모토가 사나에를 연기하고, 그녀의 과거를 알면서도 결혼하는 남편 켄타 역에 나카노 타이가가 출연하며, 이 작품이 상업 데뷔작인 야마모토 아키라가 연출을 맡았다.
일본 현지 2월 2일 개봉.
(출처: 일본 Natalie)

75 Lv.
1409618/1500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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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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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기계(eico) -
킹치만귀여운걸 -
중간보스 -
즐거운인생 -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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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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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초청 상영했었네요.
반응 보니 비정상적인 사랑의 집착 얘기인 듯...
반응 보니 비정상적인 사랑의 집착 얘기인 듯...

남편 입장에서 끔찍하네요 ㄷㄷㄷ


나카노 타이가는 뭔가 이런 역할에 최적화된 배우같은...ㅎ


담배 물고있는 포스터가 상당한 카리스마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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