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베이비시터 3' – 맥지는 여전히 공포 영화 3부작을 끝내길 바라고 있다

2020년에 개봉된 베이비시터: 킬러 퀸은 2017년의 베이비시터의 속편으로, 한 젊은이의 이야기와 죽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악마를 숭배하는 컬트와의 투쟁을 계속하기 위해 주요 플레이어들을 다시 불러들였습니다. 크레딧 후 장면은 악마의 책이 여전히 서성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은 세 번째 영화가 작업 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까?

베이비시터와 베이비시터: 킬러 퀸을 모두 도왔던 맥지 감독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에서 세 번째 영화의 가능성은 여전히 논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네, 우리는 여전히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고 McG는 ComicBook.com 에 말합니다. "그것은 재미있었습니다. 분명히 첫 번째 영화는 사마라 위빙(Samara Weibing)을 세상에 내줬고, 두 번째 영화는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였습니다. 우리가 그 부름에 응답하여 그 높은 높이에 도달하는 세 번째 별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이야기에는 항상 세 박자가 있었습니다."라고 맥지는 킬러 퀸의 개봉 직후인 2020년 블러디 징징의 자체 부 크루 팟캐스트에 설명했습니다. "첫 박자가 있는데, 그는 베이비시터에 대해 이상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콜입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그가 성인 여성과 그러한 감정을 깨닫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두 번째 영화에서 그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그는 "콜 아크의 세 번째 박자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이 영화를 좋아한다면, 우리는 세 번째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는지 지켜봅시다"라고 계속했습니다

베이비시터와 베이비시터: 킬러 퀸 모두 넷플릭스에 의해 공개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세 번째 영화를 위해 공이 전적으로 그들의 코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것을 위해 채널을 고정하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90068/the-babysitter-3-mcg-still-hopes-to-finish-his-horror-movie-tri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