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앨런 화이트, '최근 일종의 마블 영화 미팅 가졌으나 건방지게 굴었다' 언급

“I had a meeting for a kind of Marvel-y movie, and I had an attitude,” White tells me. “I think I played it all wrong.” White was sceptical, and showed it in front of the execs. “ ‘Tell me about why should I do your movie,’” White says, recreating the meeting now at Found Oyster, crossing his arms and leaning back, the table set with enough seafood to fill out the entire cast of The Little Mermaid. “They were like, ‘Fuck you,’” White says. “And I was like, ‘Right on.’”
(Source: https://gq-magazine.co.uk/article/jeremy-allen-white-interview-2023)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저는 일종의 마블 영화를 위해 미팅을 가졌는데, 제가 건방지게 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잘못한 것 같아요." 화이트는 회의적이었고, 임원들 앞에서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왜 당신의 영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라고 화이트는 팔짱을 끼고 몸을 뒤로 젖힌 채, '인어공주'의 전체 캐스트를 채우기에 충분한 해산물이 차려진 파운드 오이스터에서의 회의를 재현하며 말했습니다.
그들은 'Fuck you'라고 했고, 저는 '뭐 그러시든지, 좋습니다.(right on)'이라고 했습니다."
* 영화가 너무 얼척없었던 걸까요. 그나저나 이배우의 '더 베어'는 한번도 안봤는데 재미있나요.
개인적으로 쉐프, 요리 영화들 좋아하긴 하는데 말이죠.
NeoSun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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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내가 당신네 영화에 나와야 하는데요?"
"엿이나 드쇼"
"그러죠 뭐"
실제로는 뭐 예의바른 말이 오갔겠지만 상상하니 되게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Marvel-y 라는게 마블영환지 아니면 그 비슷한 타사의 슈퍼히어로 영화 얘긴지 되게 궁금하네요. 마블이면 그냥 마블이라 했을 거 같은데
실제로 욕한 것 같진 않은데요.
글 뉘앙스를 보니 태도를 말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