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에 영향을 줬다는 33편의 영화들
golgo
3793 2 2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이 레터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바비> 제작에 영향을 준 33편의 영화들을 쭉 밝혔습니다.
https://letterboxd.com/journal/the-official-barbie-watchlist-greta-gerwig/
<오즈의 마법사>(1939)
<쉘브르의 우산>(1964)
<로슈포르의 연인들>(1967)
<모델 숍>(1969)
<파리의 미국인>(1951)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오클라호마!>(1955)
<1935년의 황금광들>(1935)
<분홍신>(1948)
<천국으로 가는 계단>(1946)
<로이 샤이더의 째즈 클럽>(1979)
<천국의 사도>(1978)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1988)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1940)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20세기>(1934)
<레이디스 맨>(1961)
<이창>(1954)
<그리고 배는 항해한다>(1983)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마담 D>(1953)
<미지와의 조우>(1977)
<모던 타임스>(1936)
<피위의 대모험>(1985)
<그리스>(1978)
<트루먼 쇼>(1998)
<나의 삼촌>(1958)
<플레이타임>(1967)
<대부>(1972)
<스플래쉬>(1984)
<토요일 밤의 열기>(1977)
<비지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