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1 리뷰후기
큰화면으로 보니 제맛이었다.
액션이 정말 좋았다 하지만 액션이 화려한 탓에
정작 넋넣고 보면 그래서 내용이 뭐였지?
이럴 수 있다.ㅋㅋㅋㅋ
삐맨 이라는 유튜버 분이 미임파 감독분과 단독 인터뷰했는데 마지막 즈음에 두번 보고싶은 영화가 자기에겐 최고의 칭찬이라고 했다.
두번보는게 영화제작진 모두에게 수익적 큰 도움이 되기도하지만 영화가 등장인물도 많고 액션도 많은 와중에 관객분들이 스토리라인을 제대로 못따라올 것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너희는 두번보게될꺼야 액션이좋아서라도 또보고싶을거야 이런것들을 예상하고 양떼몰이 한 말 같기도하다ㅋㅋ
일부러 두번 보고싶은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말하면서 다보고 나온 관객에게 이영화는 좋은 영화야 너 또보고싶잖아?
이런 것을 의도한 것 같은?ㅋㅋ 내생각이다.
액션이나 미쟝센 오마주 등에서 옛것을 잘활용했다.
새로운 액션도 많다. 오해 ㄴㄴ 액션 최고였다.
특히 액션에서 옛날 미임파에 나온 액션들이 나오거나
옛날 영화 액션들이 종종 나왔다.
결론적으로 짬뽕 아주 잘한 영화다.
이렇게 쓰니깐 안좋은영화 좋다고하는 것 같은데
아니다 잘만든 영화다.
그런데 이런탓에 앞서 말한대로 스토리가 뭐였지 할 수 있다.
영화볼때 좀 집중해서 봐야한다
안그럼 감독의 마법주문처럼 한번 더보게될수있다.
액션이좋아서 더보고싶은분들도 많겠지만 스토리라인을 제대로 따라가지못한 부분이 이유인 사람들도 분명있을꺼다 겸사겸사일꺼다
오늘은 혼자 집중해서 봤는데 이렇게 보길 정말잘했다는 생각이든다.
근데 이제 다른 상영관가서 또보고싶다ㅠ
괜찮았던 상영관 추천 ㄱ ㄱ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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