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로튼토마토 순위와 평가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guide/all-mission-impossible-movies-ranked
7위. <미션 임파서블 2>(2000) - 로튼토마토 신선도 56%
평론가들의 평가: 당신의 머리통은 더 많은 알맹이를 갈망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눈은 놀라운 액션 시퀀스를 즐길 것이다.
6위. <미션 임파서블>(1996) - 신선도 66%
특수 효과로 가득한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업데이트는 장대한 볼거리가 많지만, 플롯이 때때로 복잡하다.
5위. <미션 임파서블 3>(2006) - 신선도 71%
놀라운 스턴트와 특수효과로 빠르게 진행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신작은 액션 팬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스릴 넘치는 여름 팝콘 영화.
4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 신선도 93%
스타일리시하고 빠른 속도, 매력적인 세트 피스로 가득한 네 번째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 제대로 된 대작 팝콘 엔터테인먼트다.
3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 신선도 94%
시리즈의 짜릿한 부활을 이어가면서, 톰 크루즈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액션 스타임을 입증한다.
2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 신선도 97%
빠르고 매끄럽고 재밌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임파서블'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미친 세트 피스들로 가득 찬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세웠다.
1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 - 신선도 99%
세계를 위협하는 위기 상황들과 거대한 타이틀에 걸맞은 장대한 세트 피스들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할 시리즈임을 입증한다.
golgo
추천인 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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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점수는
1편 3.8점 / 2편 2.5점 / 3편 3.8점
4편 3.8점 / 5편 4.0점 / 6편 3.0점 / 7편 4.3점
역대 최고점 갱신입니다.
어두운 첩보물,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특유의 위트와 능청스러움, 액션씬과 최첨단기술 등.. 어느 것 하나 안 빠집니다 여러분.. 즐감하세요!!!
정의감으로 가득 찬 헌트와 팀을 버린 리더 사이의 쫓고 쫓기는 관계성은 정말 매력적이죠. 각본도 좋고, 죄책감과 욕망을 동력 삼아 함정으로 몰고 가는 치밀한 암투도 좋고. IMF 금고실 낙하장면의 상징성은 말해 뭐해죠, 절제된 카메라워크와 편집만으로 그 정도 스릴과 텐션을 자아낸다는게 크으.
다만 원작을 보지 않았음에도, 아쉬움이 조금 있었어요. 너무 이단의 서사에만 집중하다보니 팀업 장르로써는 영... IMF 침투도 기차에서의 전투도 이단의 원맨쇼에 가깝고, 팀원들의 서사나 감정선의 묘사가 거의 없어 상황에 끼어드는 동기나 계기도 애매하고.. 등장인물 대부분이 '이단의 영웅담'이라는 필요에 의해서만 등장하고 팀을 나누고 퇴장하는 느낌..
이런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지만.. 2편이나 6편보다는 확실히 분위기 잘 다듬어낸 수작입니다~!!
저는 80년대 TV 시리즈(돌아온 제5전선)만 봤는데, 팀 리더 짐 펠프스는 절대 악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악인으로 만들면서 톰 크루즈와 제작진이 원작 팬들한테 욕 많이 먹었던 거죠. TV판 오리지널 배우들도 영화를 비난하고 그랬어요.
원래 등장하는 인물이었는데 영화화 되며 개릭터가 변경된 것이었군요...! 좋은 상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 팀이 특수기능을 분담하여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준비를 갖춘 뒤 악당을 함정에 끌어들여 약간의 위험을 극복한 뒤 목적을 달성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두뇌파 사기극이 골격이 매번 반복되죠.
(사실 원조 미션임파서블의 유전자를 이은 영화는 '나우 유 씨 미'나 '오션스 일레븐' 쪽이 아닐까 싶은)
하지만 극장판 시리즈는 이든헌트의 원맨 차력쇼(...)로 환골탈태하고 그게 또 대박을 내서 원조 드라마 보던 어르신들에겐 좀 속이 쓰릴수밖에 없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