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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로튼토마토 순위와 평가

golgo golgo
7084 4 14

 

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guide/all-mission-impossible-movies-ranked

 

 

08.jpg

 

7위. <미션 임파서블 2>(2000) - 로튼토마토 신선도 56%
평론가들의 평가: 당신의 머리통은 더 많은 알맹이를 갈망할지 모르지만, 당신의 눈은 놀라운 액션 시퀀스를 즐길 것이다. 

 

 

02.jpg

 

6위. <미션 임파서블>(1996) - 신선도 66%
특수 효과로 가득한 브라이언 드팔마 감독의 <미션 임파서블> 업데이트는 장대한 볼거리가 많지만, 플롯이 때때로 복잡하다. 

 

 

03.jpg

 

5위. <미션 임파서블 3>(2006) - 신선도 71%
놀라운 스턴트와 특수효과로 빠르게 진행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신작은 액션 팬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스릴 넘치는 여름 팝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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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 신선도 93%
스타일리시하고 빠른 속도, 매력적인 세트 피스로 가득한 네 번째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 제대로 된 대작 팝콘 엔터테인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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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 신선도 94%
시리즈의 짜릿한 부활을 이어가면서, 톰 크루즈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액션 스타임을 입증한다. 

 

 

06.jpg

 

2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 신선도 97%
빠르고 매끄럽고 재밌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임파서블'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미친 세트 피스들로 가득 찬 시리즈에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세웠다.

 

 

07.jpg

 

1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 - 신선도 99%
세계를 위협하는 위기 상황들과 거대한 타이틀에 걸맞은 장대한 세트 피스들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여전히 당신이 받아들여야 할 시리즈임을 입증한다.

 

golgo golgo
90 Lv. 4128942/45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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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과감성
  • 핑크팬더
    핑크팬더

  • 필름매니아
  • Kaz
    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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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즐거운인생
전례가 없는 시리즈네요
09:48
23.07.09.
2등
어제 동돌비로 봤는데 고전적인 서스펜스의 활용 그리고 사운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09:57
23.07.09.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필름매니아
오랜만에 가슴 떨리게 하는 사운드였어요
09:59
23.07.09.
profile image 3등
대체 어느 정도의 완성도이길래 상업 액션 영화 로튼이 99%일까요. 너무 기대되네요 ^^
11:11
23.07.09.
ㅠㅠ 폴아웃(6편)이 2위인거 1도 이해 안되는 사람

개인적인 점수는
1편 3.8점 / 2편 2.5점 / 3편 3.8점
4편 3.8점 / 5편 4.0점 / 6편 3.0점 / 7편 4.3점
역대 최고점 갱신입니다.

어두운 첩보물,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특유의 위트와 능청스러움, 액션씬과 최첨단기술 등.. 어느 것 하나 안 빠집니다 여러분.. 즐감하세요!!!
13:19
23.07.09.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세스크라
다른 건 취향이겠지만 1편은 원작 TV 시리즈 팬들의 어그로를 심하게 끌어서 감점당한 것도 있어요.^^
13:20
23.07.09.
golgo
아하하 맞습니다 ㅎㅎ

정의감으로 가득 찬 헌트와 팀을 버린 리더 사이의 쫓고 쫓기는 관계성은 정말 매력적이죠. 각본도 좋고, 죄책감과 욕망을 동력 삼아 함정으로 몰고 가는 치밀한 암투도 좋고. IMF 금고실 낙하장면의 상징성은 말해 뭐해죠, 절제된 카메라워크와 편집만으로 그 정도 스릴과 텐션을 자아낸다는게 크으.
다만 원작을 보지 않았음에도, 아쉬움이 조금 있었어요. 너무 이단의 서사에만 집중하다보니 팀업 장르로써는 영... IMF 침투도 기차에서의 전투도 이단의 원맨쇼에 가깝고, 팀원들의 서사나 감정선의 묘사가 거의 없어 상황에 끼어드는 동기나 계기도 애매하고.. 등장인물 대부분이 '이단의 영웅담'이라는 필요에 의해서만 등장하고 팀을 나누고 퇴장하는 느낌..

이런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지만.. 2편이나 6편보다는 확실히 분위기 잘 다듬어낸 수작입니다~!!
13:31
23.07.09.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세스크라

저는 80년대 TV 시리즈(돌아온 제5전선)만 봤는데, 팀 리더 짐 펠프스는 절대 악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악인으로 만들면서 톰 크루즈와 제작진이 원작 팬들한테 욕 많이 먹었던 거죠. TV판 오리지널 배우들도 영화를 비난하고 그랬어요.

13:34
23.07.09.
golgo
아 요 점은 전혀 몰랐어요!
원래 등장하는 인물이었는데 영화화 되며 개릭터가 변경된 것이었군요...! 좋은 상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14:05
23.07.09.
profile image
세스크라
원조 tv드라마는 사실 '스팅'에 가까운 내용인데
주인공 팀이 특수기능을 분담하여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준비를 갖춘 뒤 악당을 함정에 끌어들여 약간의 위험을 극복한 뒤 목적을 달성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두뇌파 사기극이 골격이 매번 반복되죠.
(사실 원조 미션임파서블의 유전자를 이은 영화는 '나우 유 씨 미'나 '오션스 일레븐' 쪽이 아닐까 싶은)
하지만 극장판 시리즈는 이든헌트의 원맨 차력쇼(...)로 환골탈태하고 그게 또 대박을 내서 원조 드라마 보던 어르신들에겐 좀 속이 쓰릴수밖에 없는
16:09
23.07.10.
잠본이
지금보다도 하이스트 느낌이 더 강했나 봅니다!! 나우 유 씨 미와 비교를 해주시니까 느낌이 확 오네요!! 이쯤되면 원조 시리즈도 한 번 봐봐야 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8:45
23.07.10.
profile image
세스크라
근데 원조 시리즈는 저 패턴이 십몇화씩 반복되는게 좀 질리는 면도 있는지라 좀 간격을 두고 보시는 게 좋긴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20:03
23.07.17.
세스크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3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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