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로마 프리미어 시사 반응 모음
판당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완벽하게 만들어진 액션 영화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락성이 대단하다.
모든 액션 시퀀스가 길고 미쳤고 강하다. 스토리는 거대하고 야심차지만 완성된 느낌이고
다음에 뭐가 올지 기대하게 만든다. 돌비로 봤는데 정말 사운드가 대단했고 로마 체이스씬과
기차씬은 대단했다. 가장 큰 씬 스틸러는 폼 클리멘티오프였고 빌런 역할을
아주 사악하게 했고 캐릭터도 좋다.
Uproxx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AI와 우리가 현재 걸어가고 있는 위험한 AI 시대로의 길에 대한
야심찬 실험과 명상이다.'폴아웃'만큼은 인상적이지 못하다.
앤클러
아주 잘 나왔지만 '탑건 매버릭'의 감흥과 감정은 느끼지 못했다. 기차씬이 정말 대단하고
모든 캐스트가 다 연기가 좋다. 톸 크루즈부터 세이 위검까지 모두 다 좋다. 다만 빌런의 백스토리와
에단과 그레이스간의 씬들이 조금 아쉽다.
코믹북 무비
금년 최고의 영화. 톰 크루즈가 다시한번 해냈다. 가슨 뛰는 액션과 한층 올라간 리스크와
살 떨리게 하는 마지막 3막등 끝까지 긴장케 만든다. 톰을 말할것도 없고 헤일리 애트웰이
인상적이다
콜라이더 편집장
인크레더블하다. 역대 가장 시간이 빠르게 간 2시간 30분 짜리 영화였다. 금년 최고의 영화였고 톰 크루즈가 역시나 크루즈다. 가장 큰 화면에서 보길 권하고 강추다. 이번 영화에서 헤일리 애트웰이 정말 인상적이고 이번 영화와 프랜차이즈에 큰 이득이다
코믹북닷컴
액션 측면에서는 엄청나고 특히 첫 1시간은 대단하다. 헤일리 애트웰이 모든 씬에서 빛난다. 빌런과 하일라이트 장면과 러닝타임은 아쉽긴 했지만 그외는 다 좋았고 촬영이 아주 좋았다. 완성도가 높다
The Wrap
아주 실망스럽다.대사가 엉성하고 연기도 어색하고 내러티브를 통해 억지로 끌어내는 설정등이 마치 코로나 관련된 이슈같았다. 마치 쏘우 6편뒤 나온 쏘우 3D 영화 같았다. 제발 영화 산업이 더 흥해지기 위해 내 의견이 아주 소수이길 바란다.
(a big letdown. Wonky dialogue, oddly broad acting, and narrative contrivances/shortcuts that (being generous) seemed like COVID-related issues. Felt "off" in a way akin to 'Saw 3-D' after 'Saw VI'. For the sake of the industry, I hope I'm in the minority.)
SCREENRANT
엄청나다. 헤일리 앳웰이 단연 씬 스틸러로 나온다.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다. AI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액션은 그야말로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기차씬은 정말 넋을 잃게 만들 정도로 좋다
추천인 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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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얼른 보고 싶습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이정도면 잘나온 것 같아요 기대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