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슬픔의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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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더 스퀘어“등을 연출했던 스웨덴 출신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문제적 신작 “슬픔의 삼각형“ 을 보았는데.. 제목에 모든 함축적인 의미를 다 부여 한듯하다.
인간의 추악함과 군상을 적나라하게 필터 없이 잘 담아냈다.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상황이 주는 블랙코미디도 너무 맘에드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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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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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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