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 로튼토마토 최악~최고 순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순위입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franchise/the_fast_and_the_furious
개인적으로 4편 좋아했는데, 꼴찌라니 좀 충격이네요.^^;
10위.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4편, 2009)
로튼토마토 신선도 29% / 팝콘 지수 67%
평론가들의 대체적인 반응: 필수 요소인 액션과 스턴트를 선보이지만, 제작진은 제대로 된 스토리나 흥미로운 캐릭터를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
9위. <패스트 & 퓨리어스 2>(2편, 2003)
로튼토마토 신선도 36% / 팝콘 지수 50%
뇌세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영화 속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동차들
8위.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3편, 2006)
로튼토마토 신선도 38% / 팝콘 지수 69%
깜짝 놀랄 드라이빙 시퀀스와 맥 빠진 스토리, 밋밋한 연기가 어우러진 이번 드리프트는 전작들에 비해 실망스런 후속작이다.
7위. <분노의 질주>(1편, 2001)
로튼토마토 신선도 55% / 팝콘 지수 74%
겉보기에 매끈하고 번쩍이는 <분노의 질주>는 1950년대의 저질 10대 타깃 돈벌이 영화를 연상시킨다.
6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9편, 2021)
로튼토마토 신선도 59% / 팝콘 지수 82%
이 영화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과거보다 더 높은 곳으로 날려버리지만, 저스틴 린 감독의 터무니없는 장면 설정 능력이 액션을 계속 잘 돌아가게 만든다.
5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8편, 2017)
로튼토마토 신선도 67% / 팝콘 지수 72%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염성 있는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팬들이 기대해온 화려한 액션을 연료로 삼아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4위. <분노의 질주: 홉스&쇼>(스핀오프, 2019)
로튼토마토 신선도 68% / 팝콘 지수 88%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고작만큼의 엔진 속도를 내진 못하지만, 잘 어울리는 스타들과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통해 적절한 마일리지를 얻었다.
3위.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6편, 2013)
로튼토마토 신선도 71% / 팝콘 지수 84%
화끈한 유머와 멋들어진 액션 장면으로 무장한 이 영화는, 5편을 비평적, 상업적 성공으로 이끈 블록버스터 공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위.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5편, 2011)
로튼토마토 신선도 78% / 팝콘 지수 83%
날렵하고, 요란하고, 화려한 이 영화는 생각이 필요 없는 액션 스릴을 당당하게 받아들여서,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1위. <분노의 질주: 더 세븐>(7편, 2015)
로튼토마토 신선도 81% / 팝콘 지수 82%
예상치 못한 드라마적 무게감을 더하는 동시에, 신선한 일련의 과장된 스릴들을 더해, 여러 가지 면에서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간다.
golgo
추천인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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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액션영화 두편을 연달아봐서 행복했던 기분이ㅎㅎ
갠적으로 21세기 최고의 액션영화 열손가락안에 드는 영화가 7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한이 등장한 3편 젤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