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몽키 –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호러 스토리를 각색한 제임스 완 제작

데드라인은 오늘 제임스 완의 원자력 괴물이 킹스 몽키를 각색한 장편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또 다른 스티븐 킹의 각색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몽키는 1985년 스켈레톤 크루에 등장한 짧은 공포 이야기로, 더 미스트, 더 용트, 더 래프트, 서바이버 타입, 더 리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heo James ("하얀 연꽃")가 원숭이 출연진을 이끌 것입니다.

오스굿 퍼킨스(블랙코트의 딸, 그레텔 & 헨젤, 곧 출시될 롱레그)가 감독을 맡을 예정입니다! 퍼킨스는 장편 영화 각색을 위한 각본도 썼습니다.

"몽키"에서 쌍둥이 형제 할과 빌이 다락방에서 아버지의 오래된 원숭이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 그들 주변에서 섬뜩한 죽음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형제들은 원숭이를 버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떨어져 나가며 그들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의문의 죽음이 다시 시작되면, 그 형제들은 원숭이가 그들과 가까운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기 전에 원숭이를 영원히 파괴할 방법을 찾기 위해 재결합해야 합니다."

James Wan은 Atomic Monster 파트너 Michael Clear(M3GAN), C2 Motion Picture Group의 Jason Cloth(조커), Dave Caplan(바빌론)과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완은 오늘 데드라인이 공유한 성명에서 "스티븐 킹은 공포 장르의 대부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과 제 경력 내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이야기 중 하나를 살아나게 하는 것을 돕는 것은 항상 꿈이었습니다. 원숭이는 단순하고 상징적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시장성이 높은 자만심을 가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스굿과 같은 공상적이고 평생 동안의 장르 팬이 이것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61438/the-monkey-james-wan-producing-adaptation-of-stephen-kings-skeleton-crew-horro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