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스탠과 마리아 바칼로바, 스파이 코미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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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스탠과 마리아 바칼로바가 파라마운트 제작 스파이 코미디 영화에 출연, 폴 페이그가 제니 빅스 각본으로 연출을 맡는다.
세바스찬 스탠(팸과 토미)과 마리아 바칼로바(보랏 속편)가 파라마운트에서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제목 미정 스파이 코미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Deadline이 보도했다.
제니 빅스(웰컴 투 플랫치)가 각본을 집필할 예정이며 이 작품은 실패한 이중 스파이가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선과 악의 학교>의 폴 페이그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보랏 2로 오스카 후보에도 올랐던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