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새 미드 '나이트 에이전트'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night_agent/s01
아직 리뷰수가 많진 않은데...
탑크리틱 리뷰들은 대체로 호평들이네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리처드 로퍼 - Chicago Sun-Times
시리즈의 후반부에선 액션이 강화되고 이야기의 반전이 신빙성을 거의 한계점에 가깝게 구부리지만, 계속 보다보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4
니나 메츠 - Chicago Tribune
여전히 인간적인 스케일의 드라마... 모든 것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스토리텔리에 풍성함을 준다. 3/4
브라이언 로리 - CNN.com
다른 많은 드라마들이 그러하듯,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을수록 더 좋아 보일 것이다. 그렇긴 해도, 게이브리얼 배소와 루시엔 뷰캐넌의 케미가 좋아서 팝콘을 먹으며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다니엘 다다리오 – Variety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던 드라마를 보게 돼서 반갑다. <나이트 에이전트>는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풍부한 디테일로 시청자를 쉴 새 없이 몰아붙인다.
브라이언 탈레리코 - RogerEbert.com
자신감 있게 만든 스릴러. 무리수 설정들로 시청자들의 지능을 모욕하지 않으면서, 피비린내 나는 결말을 끝까지 따라간다.
로버트 로이드 - Los Angeles Times
캐릭터들이 뻔하다. 용감한 영웅들, 우수한 상관들, 수수께끼 같은 정치인들, 별난 암살자들. 그것이 문제는 아니다. 단지 흥미롭지가 못할 뿐이다.
댄 파인버그 - Hollywood Reporter
비행기 책자처럼 가볍고 날렵하게 움직인다.
루시 맨간 - Guardian
모든 급커브가 완벽하게 조율된, 추진력 있고 매끄러운 재미를 선사한다. 4/5
golgo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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