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지글러 공유 '샤잠 2' 세트장 비하인드 / 현재 흥행에 대한 소감

hey our film is actually really good! but mostly i just absolutely loved making it and the people i met whilst doing so :) go see it! give it a chance. we have an 85% audience score for a reason.
some people out there and just being… senselessly mean. and it’s unnecessary. and i know, i know, “if you can’t handle the heat…” and all that nonsense, and you’re right. but our film is actually very good. it’s just cool to hate on fun nowadays. that’s okay. we’re good.
이봐 우리 영화는 사실 정말 좋아! 하지만 나는 그것을 만드는 것과 그렇게 하는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좋아했다:) 가서 그것을 봐! 기회를 줘. 저희가 85%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밖에서 그저 무의미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불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만약 당신이 열기를 감당할 수 없다면…" 그리고 그 모든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압니다. 그리고 당신이 옳습니다. 하지만 우리 영화는 사실 매우 훌륭합니다. 요즘은 재미로 싫어하는 것이 멋집니다. 괜찮아요. 우린 괜찮아요.
* 사실상 정신승리 시전중....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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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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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영화인만큼 배우나 제작진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이나 흥행이 힘들다 이런 얘기를 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건 할리우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전세계에 있는 같은 업종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 다 마찬가지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