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 영화 친절한 금자씨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
내일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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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영애씨역에 고현정씨였는데 역할에 부담을느낀 고현정씨 최종고사선택해서 jsa출연으로 인연이 있는 이영애씨를 캐스팅제의하고 이엉애씨가 수락해서 캐스팅되었다 합니다.대장금 이미지변신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고 알려집니다.백선생역에 조연으로 출연한 최민식씨는 제목 친절한금자씨의 모티브를 제공했는데 전작 파이란의 원제가 친절한강제씨였는데 박찬욱감독이 그걸듣고 원제가 마녀이금자에서 친절한금자씨로 바꾸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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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라는 명대사를 남긴 영화죠
13:12
23.03.19.
Newjean
맞아요.
13:14
23.03.19.

고현정이 했어도 잘했을 것 같고 연기 인생도 확 바뀌었겠네요
13:21
23.03.19.
golgo
영화상 끔찍해지는 금자의 복수방법에 부담을 느껴 최종 고사했다고 합니다.
13:26
23.03.19.

내일슈퍼
아... 그렇다면...^^
13:32
23.03.19.

제목 잘바뀐듯해요ㅎ
13:52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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