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배우 앤디 서키스 <반지의 제왕> 영화 다시 나올 생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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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서키스가 새로운 <반지의 제왕> 영화로 돌아오고 싶어한다.
"프로듀서인 피터 잭슨, 프랜 월시, 필리파 보옌스는 저와 함께 많은 영화를 만들어온 제2의 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들은 함께 일하기에 가장 훌륭하고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나올 수 있는 다른 중간계 프로젝트가 아주 많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들이 그 프로젝트를 한다면 당연히 그 관계를 다시 이어갈 수 있는 기회에 뛰어들 겁니다. 중간계는 저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