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더퍼스트슬램덩크 8회 관람차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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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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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공업고 VS 북산고의 전국 대전경기
송태섭 선수_ 인텐셔널파울 1회 얻어내서 넣은 득점을 제외하고 득점을 넣는 장면은 없습니다.
송태섭의 과거 회상장면에 강백호하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없습니다. 중1때 정대만/ 고1때 채치수, 정대만/ 산왕공고하고 전국대전경기 가지기 전 서태웅 끝.
가장 먼저 어시스트를 기록합니다. 득점 강백호
채치수 선수_ 경기 중 첫번째 득점은 고릴라덩크, 마지막 득점은 파울을 따내서 받은 자유투 입니다.
정대만 선수_ 첫번째 득점은 강백호의 첫골, 그것을 다시 원점으로 맞춰놓는 이명헌의 골 직후고(2-2에서 5-2) 마지막번째 득점은 3점슛에 파울 얻어낸거까지 성공시켜서 4득점을 합니다. 파울을 제외하면 2점슛은 없고 전부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서태웅 선수_ 산왕공고 슈퍼에이스 정우성한테 두차례 파울을 범하는데 본인은 상대선수한테서 파울을 하나도 얻어내지 못합니다. 경기 마지막 어시스트를 장식합니다. (득점 강백호)
강백호 선수_ 가장 먼저 득점을 장식하고 (도움 송태섭7) 가장 마지막 득점 (도움 서태웅11)도 장식합니다.
루스볼을 두차례 몸을 내던지며 사수하고, 얼핏보면 주인공 스러운 이미지를 여러차례 보여줍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8분간 무득점 상태로 흘러가는 와중에 산왕공고의 연이은 득점으로 점수차가 20점까지 벌어졌을 때 (36-34에서 36-56) 침묵을 깬 것은 강백호 선수 입니다.
산왕공고_ 첫번째 득점은 이명헌 선수가 장식, 마지막 득점은 정우성 선수가 장식합니다.
전반경기 중에 득점 장면이 나온거는 북산고 17-12 산왕공고 인데, 갑자기 전반전이 끝나면서 북산고 36-34 산왕공고로 바뀌어져 있습니디. 17-12에서 과거로 갔다가 36-34로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후반전 양팀 득점기록
1 산왕 정우성 36-37
2 산왕 정우성 36-39
3 산왕 정우성 36-41
4 산왕 최동오 36-43
5 산왕 정우성 36-46
6 산왕 정우성 36-48
7 산왕 최동오 36-51
8 산왕 신현철 36-54
9 산왕 신현철 36-56
10 산왕 신현철 36-58
11 산왕 정성구 36-60
12 북산 강백호 38-60
13 북산 강백호 40-60
14 북산 정대만 43-60
15 산왕 이명헌 43-63
16 북산 정대만 46-63
17 북산 정대만 49-63
18 북산 송태섭 51-63
19 북산 채치수 53-63
20 북산 서태웅 55-63
21 산왕 정우성 55-65
22 산왕 정우성 55-67
23 산왕 정우성 55-69
24 산왕 정우성 55-71
25 산왕 정우성 55-74
26 북산 채치수 57-74
27 북산 채치수 59-74
28 북산 채치수 61-74
29 북산 정대만 64-74
30 북산 서태웅 66-74
31 북산 서태웅 69-74
강백호(북산) 루스볼 잡아내는 과정에서 등 부상
32 산왕 신현철 69-76
강백호(북산) 부상 악화로 인한 교체아웃
33 북산 채치수 71-76
강백호 불타는 의지로 그라운드 복귀
송태섭의 작전 지시. 남은 시간 1분
34 북산 정대만 75-76
35 북산 서태웅 77-76
36 산왕 정우성 77-78
37(마지막) 북산 강백호 79-78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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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RUA -
golgo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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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한테 완전히 밀린 서태웅이 처음 패스를 하면서 정우성의 수비를 공략하는 방법이 성공적으로 먹혔을때 채치수가 득점을 하는 상황에서 상대팀 신현필 선수가 파울을 범합니다.
경기를 보면 북산은 송태섭, 정대만,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 까지 모든 선수가 골을 넣지만 산왕은 이명헌4, 정우성9, 신현철7, 최동오6, 정성구5 선수만 골을 넣고 신현필 선수는 득점이 없습니다.
산왕의 유연한 플레이나 북산이 흐름타고 가는것에 자극 받은 정우성이 상대팀 수비를 무색하게 연이은 득점을 쌓는것을 볼때 이번 경기를 북산이 이겼다는 점은 기적 입니다.
마지막으로 송태섭은 파울을 얻어내서 넣은 득점을 제외하면 골기록은 없지만 플레이 중 슛을 두번 날립니다. 한번은 이명헌의 어디한번 쏴보시지, 뿅 이후 슛을 던지지만 리바운드 됩니다. 두번은 상대 수비에 패스길이 막혀서 슛을 던지지만 리바운드 됩니다. 이것을 즉시 강백호가 득점으로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