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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해머 > 13살때 목사에게 성폭행 당한후 성적 편향적, 2년전 자살기도, 로다쥬 도움 받으며 재활중

kimyou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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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at did for me was it introduced sexuality into my life in a way that it was completely out of my control,” Hammer says. “I was powerless in the situation. I had no agency in the situation. Sexuality was introduced to me in a scary way where I had no control. My interests then went to: I want to have control in the situation, sexually.”

 

Hammer reveals he contemplated suicide as his life was unraveling.

“I just walked out into the ocean and swam out as far as I could and hoped that either I drowned, or was hit by a boat, or eaten by a shark,” Hammer tells Air Mail, recalling a time in the Caymans. “Then I realized that my kids were still on shore, and that I couldn’t do that to my kids.”

 

I’m here to own my mistakes, take accountability for the fact that I was an asshole, that I was selfish, that I used people to make me feel better, and when I was done, moved on,” Hammer says. “I’m now a healthier, happier, more balanced person. I’m able to be there for my kids in a way I never was…I’m truly grateful for my life and my recovery and everything. I would not go back and undo everything that’s happened to me.”

 

“There are examples everywhere, Robert [Downey Jr.] being one of them, of people who went through those things and found redemption through a new path. And that, I feel like, is what’s missing in this cancel-culture, woke-mob business,” Hammer says. “The minute anyone does anything wrong, they’re thrown away. There’s no chance for rehabilitation.”

 

(Air mail 인터뷰) 

 

아미 해머가 2년전 여러 여성들로부터 성폭행 및 부적절한 행동으로 고소를 당한후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를 한 상황 

 

13살때 젊은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면서 당시에는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당했고 철저하게 통제를 당한 상황에서 자신의 성적 경험을 했고 이후에는 철저하게 성적으로 자신이 통제하고 자신이 주도하는 상황을 만드는데 집착했다고 

 

2년전 여성들에게 성폭행등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모든 영화 및 출연작으로부터 해고당한후 케이먼 군도에서 지낼때 무작정 바다로 가서 수영을 할수 있는데 까지 해서 물에 빠져 죽거나 배에 치어서 죽거나 상어에 잡아먹히길 바라며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하지만 자기 아이들이 여전히 바닷가에 있었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사람들에게 한 행동에 대해 잘못을 뉘우치고 이전에 자신이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해 자기 쾌락을 즐긴것을 뉘우치고 이젠 새롭게 재활하면서 이젠 좀더 행복하고 밸런스를 갖추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재활도 행복하게 받아들이며 지내고 있다고 하면서 로다쥬처럼 이전에 힘든 삶을 겪은 친구들을 통해 새롭게 갱생하는 것을 보고 많이 느꼈다고 하면서 최근의 cancel culture에 대해 아쉬워하며 한번 잘못을 하면 영원히 추방되고 배척되고 재활의 기회도 주지 않는것에 대해 아쉽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열심히 재활하며 살고 있다고  

 

 

armie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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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재활해야 하죠. 공인으로서의 활동은 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47
23.02.04.
곰계란
삭제된 댓글입니다.
00:22
23.02.05.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자신이 고통받았다면 타인에게 더더욱 이상한짓 하면 안되죠.안타깝긴 하네요.

01:13
23.02.05.
profile image
전 어린시절 트라우마라는 미끼로 자신의 악행을 용서받으려는 시도를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본인이 저지른 행위가 상대방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었음을 깨달았다면 입다물고 조용히 물러나 있어야 합니다.
19:03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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