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3' 로아크가 내레이터 맡는다고 카메론 감독 컨펌

James Cameron Reveals New Narrator in Avatar 3

In a recent interview, shared by Twitter user @eywasfavorite, Avatar director James Cameron revealed that Avatar: The Seed Bearer will switch away from having Sam Worthington's Jake Sully as the narrator.

Cameron was discussing Jake's son Lo'ak when he revealed that the young Na'vi will be the narrator for Avatar 3, telling the story through his eyes. He explained that he'll have "a different narrator for each of the subsequent films" after having Jake narrate the first two films himself:

“Lo‘ak really emerged as a character that people went with, so I might find ways to sort of… now, he’s already the [narrator]- oh, I’m giving away something here, but it's okay. Every one of the Avatars... I think it could be intriguing for people to think about what’s coming. Jake was our voiceover narrator for movie 1 and movie 2, and we have a different narrator for each of the subsequent films. We see it through the eyes of a different character, and movie 3 is through Lo’ak’s eyes.”

 But the story isn't even close to stopping, as Cameron already has plans for three more sequels over the next five years, with Avatar 3, officially titled The Seed Bearer, already set to arrive at the end o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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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은 제이크의 아들 로아크에 대해 논의하던 중 어린 나비가 아바타 3의 내레이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제이크가 처음 두 영화에 대해 직접 내레이션을 하도록 한 후 "후속 영화마다 다른 내레이터"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아크는 정말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래서 나는 일종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그는 이미 [내레이터]이다. 아, 여기서 무언가를 나눠주고 있지만 괜찮다. 아바타족 모두가... 사람들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흥미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는 영화 1과 영화 2의 내레이터였다. 그리고 각각의 후속 영화에는 다른 내레이터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다른 인물의 눈을 통해 보고, 3편은 로아크의 눈을 통해 본다."

카메론은 이미 앞으로 5년 동안 세 편의 후속편을 더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시드 베어러"라는 제목의 '아바타 3'는 이미 2024년 말에 도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야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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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eywasfavorite/status/1614574663191134208?s=20&t=QEp0sz1uxLg8fEhNBUmZCg

*  3편이 '시드 베어러' (Avatar: The Seed Bearer) 라...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 이제 시작이라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