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흥행 1위 공포영화 '디 인비테이션' 로튼토마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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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invitation_2022_2
탑크리틱만 번역기 도움으로 옮겨봤습니다. 썩은 토마토는 녹색...
카를로스 아기라르 – TheWrap
(예고편에 나오는) 목이 찢어지는 약간 잔인한 장면 외에는 충격적이거나 무서운 장면이 거의 없다.
나탈리아 윈켈만 - New York Times
광범위한 공포 축제임에도, 대화 씬은 지독하게 진부하고, 공포 패턴은 매우 반복적이라서, (나처럼) 쉽게 까무러치는 사람조차 일찌감치 아무렇지 않게 된다.
조 레이든 - Variety
인종, 계급, 남성특권에 대한 우화적 해설을 통해 시들해진 공포영화의 은유를 되살리려는 야심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러닝타임 중 진절머리 날 정도로 진부하다.
메간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잘 짜여 있지만, 예측 가능한 고딕 로맨스와 가벼운 호러로, 이 장르에 익숙지 않은 관객에게 충분히 소개할만한 영화다. 2.5/5
잭 스마트 - AV Club
가벼운 공포영화를 즐기고픈 관객에겐, 피비린내 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B-
golgo
추천인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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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4
22.08.29.

천둥의신
관객 평도 안 좋은 듯한데 왜 흥행하는지 좀 궁금하네요.
09:55
22.08.29.

golgo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09:56
22.08.29.

오후에 보러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음....
09:54
22.08.29.

네버랜드
극장에서 상영하나요?
09:56
22.08.29.

네버랜드
호주에 계시죠? 만약 보신다면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09:57
22.08.29.

golgo
평점 보고나니 갈까말까 고민되네요...ㅎㅎㅎ
09:59
22.08.29.

매력이 있나봐요?ㅎ
10:01
22.08.29.

마이네임
미국인들이 이맘때 쯤이면 한국의 여름 호러처럼, 호러들을 즐겨보는 것 같아요.
11:06
22.08.29.
말이 1위지 성적은 별로라 ㅎㅎ 빈집털이죠
13:54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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