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스포 낭낭하게 시 한편으로 리뷰합니다.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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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황야에 이는 바람에도
놉은 즐거워했다.
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날아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눈을
깔아야겠다.
오늘 밤에도 놉이 풍선에 스치운다.
익무 사랑해요!!
조동필 감독님 존경합니다!!!!
이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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