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마블은 여전히 백인 위주의 캐스팅을 한다"

https://comicbook.com/marvel/news/fantastic-fours-jessica-alba-marvel-movies-still-quite-caucasian/

 

 

 

 

더 많은 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대한 
대규모 팬덤의 요청은 마침내 스타워즈 및 MCU와 같은
주요 프랜차이즈에서 구체화되기 시작햇으며
두 작품 모두 화면 속 묘사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전에 마블 스튜디오는
그들의 영화 중 하나(2018년작 블랙 팬서)에서
비 백인 배우가 주연을 맡는 그들의 18번째 영화까지

 

그리고 21번째 여성 솔로 주연 영화(2019년 캡틴 마블)가 
나올 때까지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마블은 그 이후 많은 개선을 이루었지만 
이전에 있었떤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는 팬들에게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판타스틱4의 제시카 알바는 
헐리우드 스튜디오의 다양성 노력에 대해 질문했을때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이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깨닫는 것은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이다"

 

"그것을 그들이 신경쓰는 부분이고
그건 괜찮다 

 

그들이 어떻게 그곳에 가는가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대단해, 당신은 대화에서 솔직하게 제외된
전체 그룹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사람들을 결코 본 적이 없었으니까

그들은 항상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책임자들인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거기에 도착하더라도 

그건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미래의 리더가 될 성장하는 젊은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엔터테이너로서 창조하는 꿈에서
아니면 이야기 속에서
화면에서 

그들이 세상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그들이 속한 세상을 반영한다"

 

"여러분이 마블 영화를 본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판타지의 큰 동인이자
현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일종의 가족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전히 백인 위주다 

 

나도 예전에 그들 중 하나였다 

 

그리고 그때는 마블이 디즈니에 팔리기 전이지만 

 

하지만 여전히 꽤 더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