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아오이 유우 사진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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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개봉 10주년 기념 방송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와이 슌지 감독, 아오이 유우의 모습입니다.
eiga.com에 따르면
최근에 이들 두 사람은 캐나다에서 <뱀파이어>(Vamprie)라는 작품을 같이 찍었는데
아오이 유우는 일본인 유학생 역할로 영어 연기에 첫 도전...
피를 사랑하는 뱀파이어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고...
이미 제작 완료돼서 선댄스, 베를린 영화제서 상영됐는데...
결말이 충격적이라 찬반양론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쥐> 비슷한 영화를 만들었나 봅니다...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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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6:07
11.04.18.
수위아저씨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수위아저씨님은 25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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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1.04.18.
2등 유우양 참 이뻐. 박쥐를 벤치마킹 했나...
08:43
11.04.18.
3등
그러고보니 이와이 감독 작품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10:59
11.04.18.
늙지도 않는 아오이
12:10
11.04.18.
얼굴 크기가...ㅎㄷㄷ...
설마 유우짱의 노출이 있는건 아닐련지...
설마 유우짱의 노출이 있는건 아닐련지...
13:10
11.04.18.
아오이 유우가 뱀파이어로 나오는게 아니었군요! 이런;;
15:17
11.04.18.
아오이 유우 좋습니다.흐
15:55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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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크 이와이의 강림인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