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1
  • 쓰기
  • 검색

왕년의 뱃덕 선정, 초레어템 최애 뱃지 5대장❣️

leaf
3267 52 51

 

 


1. <케이크 메이커> 2종 뱃지

 


끄적게 상주하시는 분들은 제가 올리는 디저트 먹사를 자주 보셨으니 아실 듯하고 제 소개글에도 적혀 있는 것처럼, 전 디저트 중에서도 특히 케이크 덕후예요 🍰🎂❣️

 

그러니 당연하게도 케이크 뱃지는 절대 못 참죠 🥺 <케이크 메이커> 뱃지는 제가 영화 뱃지를 수집하게 만들어 주었던 첫 번째 뱃지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고 의미 있는 뱃지랍니다 :)

 

 

064F15E8-F524-4D43-B636-92AC732969FF.jpeg

860675BA-ED99-4C0A-9FC3-CB1D61DF4AC6.jpeg

 

 

비록 음식 영화는 아니었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케잌샵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영화 분위기도 맘에 들었어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2. <인셉션> 개봉 10주년 기념 뱃지

 

 

2010년 왕아맥에서 <인셉션> n차 관람으로 영화 덕질을 시작했기 때문에, 제 고정불변 최애작은 놀란 감독의 <인셉션>입니다! 2020년에 개봉 10주년 기념 재개봉 뱃지로 나왔던 뱃지는 케이크 뱃지만큼이나 소중하게 모셔 두고 있는 굿즈예요 ㅠㅠㅠㅠ

 

 

344D19B3-2E1E-4412-B93A-4B2DF8C72B8A.jpeg.jpg

 

 

2017년 7월 용아맥 재개관과 동시에 <덩케르크>가 개봉하면서 그 인기에 힘입어 9월에는 놀란 감독 기획전으로 상영되었던 <인셉션>도 용아맥에서 n차를 달릴 수 있어 행복했는데요. <덩케르크> 개봉 당시엔 극장 증정 굿즈는 무료 배포했던 책갈피 3종과 포스터가 전부였어서(그마저도 A3가 아닌 B2 사이즈ㅋㅋㅋㅋ), 트위터에서 팬들이 공구 형식으로 자체 제작한 비공식 뱃지가 상당히 인기였어요!

 

비공식 뱃지 중에 <인셉션> 토템 뱃지랑 <덩케르크> 스핏파이어 뱃지가 정말 극강의 퀄리티를 자랑할 만큼 넘 예뻤는데, 잠시 망설이다가 선착순 마감으로 구매하지 못했던 게 아직도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 덕질의 필수 요건, 살까 말까 할 때는 일단 사고 나서 후회하세요 ㅠㅠㅠㅠㅠ

 

 


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뱃지

 


웨스 앤더슨 감독의 대표작이자 제 최애작이기도 한 그부호 호텔 뱃지입니다 +_+ 씨네핀하우스에서 제작한 뱃지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뱃지예요 🏰💖

 

 

0B14035A-354C-4469-A64B-6D9EE37F45AB.jpeg.jpg

 

 

이때만 해도 굿패로 뱃지를 증정하기 시작했던 초창기여서 지금처럼 불량 교환이 빡세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뱃지나 포스터에 하자가 있으면 교환이 당연시되는 시기였는데, 당시 압구정 굿패에서 모든 굿즈를 고무줄로 말아서 보낸 배급사 측의 실수로 익무에 사과문까지 올라오고 포스터+배경지+opp 비닐 전량 교환 사태까지 일어난 사건이 있었어요. 

 

 

53F19B15-1AC7-4DE9-95E5-0008746E0BC9.jpeg.jpg

 

 

저도 압구정 CGV에 재방문해서 구겨진 포스터 및 배경지와 비닐을 새 제품으로 교환 받아 왔었답니다. 굿즈가 영화 덕후들의 명실상부한 수집 취미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된 유일무이한 교환 사태였어서 유독 기억에 강렬하게 각인되어 있는 뱃지인 것 같아요 🤔

 

 


4. <잉글랜드 이즈 마인> 2종 뱃지

 


용아맥 덕후인 제가 <덩케르크>를 통해 입덕하게 된 잭 로던의 주연작 <잉글랜드 이즈 마인> 뱃지입니다. 잭 로던의 미모 포텐도 인기도 정점에 달하던 무렵이었는데, 잉이마 굿패는 아트관이랑 독립예술영화관 위주로만 상영되었던 터라 굿패 피켓팅도 엄청 치열해서 폭풍 취켓으로 정말 어렵게 구한 세트예요 ㅠㅠㅠㅠ 제 기준 <탑건> 3종 뱃지 다음으로 빡셌던 것 같네요 ^_ㅠ

 

 

FCE40714-BD75-498B-B167-4A0003AEB8C7.jpeg

 

 

노래하는 잭 로던을 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잉이마 필관람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 

 

 


5. <그래비티> 용아맥 & 용포디 재개봉 뱃지

 


2018년 그래비티 재개봉 굿패를 무려 용아맥과 용포디에서 진행했어서 특별관 덕후의 니즈와 굿즈 수집욕까지 한 큐에 충족시킬 수 있었던 뜻깊은 뱃지들입니다!

 

 

B1F120C6-4FEC-4FC0-A151-982DD8F10ED1.jpeg

768781E4-4168-4A77-9BF1-49D21F481C52.jpeg

D26761DA-EC6D-4160-B55F-51DA674F9729.jpeg

 

 

<그래비티>를 첫 개봉 당시 지방 아맥관에서 관람했었는데, 용아맥 C열에서 3D로 관람했던 <그래비티>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압도감과 전율을 안겨다 주었어요 ㅠㅠㅠㅠㅠ

 

역시 우주영화는 아맥이라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 준 작품입니다! 제가 용아맥에서 관람한 우주영화 3대장을 고른다면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퍼스트맨>인데요 ㅠㅠㅠㅠㅠ 이건 아마 대부분의 익무님들도 공감하실 것 같아요 🤩🌌

 

 

 

(+)

 


<탑건> 3종 뱃지에 관한 우당탕탕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제 올렸던 2개의 게시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https://extmovie.com/movietalk/79445610

 

 

 

0402E413-2537-4696-BE3D-BE7F13F31E89.jpeg

3E33387B-1A9D-418A-98A4-F9A6391A7FE5.jpeg

140C3C2A-AE1F-43D2-96D7-77577C24D02D.jpeg

 


— 한 줄 요약 :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

 

 

 

그 밖에도 2018년 <타이타닉> MX관 재개봉 뱃지 🌊🚢

 

 

B0489019-0DAC-4B88-8703-2042D2F3E988.jpeg

 

 

아래는 2022년 3월 씨네마포에서 라스트원으로 득템하고는 신나서 자랑했던 <타이타닉> 뱃지2ㅋㅋㅋㅋㅋㅋ

 

 

6D432D8D-8835-464C-8FCE-1C86CEC4A66E.jpeg

 

 

— 없었는데요, 있었습니다 ver.2
너무 과도한 수집욕은 기억력 손상을 야기합니다 ㅠㅠㅠㅠ

 

 

 

 

 

추가로, 5대장에 미처 이름을 올리진 못했지만 제가 아끼는 다른 뱃지들 일부만 마저 소개하자면…🧐✨

 

 


<히치콕 기획전> CGV 씨네샵 4종 뱃지

 

 

DE495959-9F49-4B90-9ACD-83FFE4074688.jpeg

 

 

 

<스탠리 큐브릭 기획전> 롯데시네마 3종 뱃지

 

 

2753DBA8-04DB-42C2-849C-F2ED49CF04FF.jpeg

1A797844-5710-486F-A1E4-1F045BFC0200.jpeg

E3744ECA-50E7-4691-84D9-3835651C4AF3.jpeg

 

 

 

2018년 CGV 아티스트 뱃지 (+ 라톡 뱃지)

 

 

02A0B4E1-BE0B-47EB-B0EA-3799FD32665C.jpeg

 

 

 

<토이스토리> 씨네샵 뱃지 & 피글렛 🐷💕

 

 

A77172A8-768E-4805-8419-C7C333DADEE0.jpeg

 

 


<디즈니> 에리얼+라푼젤+엘사&올라프 뱃지 

 

 

73488844-8F60-48F0-95DE-E030B5F1D7D5.jpeg

 

 

 

<보헤미안 랩소디> 왕아맥 퀸 🙅🏻‍♀️ 킹 뱃지ㅋㅋㅋㅋ

 

 

1B8AE215-02EE-4C7C-B569-8459B8F40B4A.jpeg

 

 

 

 

 

굿패에 영혼을 바쳤던 뱃덕이라 뱃지 수납용 틴케이스만도 대충 5-6개는 넘는 것 같은데, 차마 전부 다 꺼낼 엄두가 안 나서 ㅠㅠㅠㅠㅠ 마블 굿즈들은 깔끔하게 제외하고 다른 것들만 간단히(?) 올려 보았어욤ㅋㅋㅋㅋㅋㅋ 🤗

 

 

 

E7351014-336F-4BA7-A308-39C1A93889B6.jpeg

 

 

<토르: 러브 앤 썬더>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2017년 코메박 MX관 특전이었던 라그나로크 코인만 살짝 자랑해 보면서 긴 글을 마무리합니댜 🪙🤍

 

 

 

 

leaf
31 Lv. 133464/140000P

• 용아맥 & 코돌비 선호

• MCU & DCEU 애정

• 소소한 굿즈 수집가

• 🍰+🍫+🍦+☕️=❣️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52

  • songforu
    songforu

  • cococo

  • ?
  • espresso
    espresso
  • 띠어터
    띠어터

  • oriental

  • 필립
  • 젬미무비
    젬미무비
  • 셋져
    셋져

  • 효뇨뇨

  • 조도루
  • Avengers2020
    Avengers2020
  • LUCA
    LUCA
  • 해리엔젤
    해리엔젤

  • teetea
  • 나란46
    나란46
  • 라라라랜드
    라라라랜드
  • 랫서판다
    랫서판다
  • 밤탱
    밤탱
  • mirine
    mirine

댓글 51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가시없는고슴도치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10
22.06.06.
leaf 작성자
가시없는고슴도치
예전엔 정말 뱃지에 목숨 걸고 수집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소소하게(?) 정말 끌리는 뱃지만 수집하는 정도입니다 🥲
22:52
22.06.06.
profile image 2등

전 이중에선 교환받은 인셉션 뱃지랑 엘사만 남아있네요...

타이타닉은 교환으로 사용하고... ㅎㅎ 와... 그부호 뱃지는 정말 레어 중 레어인데

므찌네요~

22:11
22.06.06.
leaf 작성자
mirine
그부호 뱃지는 역대급 불량 교환 사태로 우여곡절이 많았어서 더 특별하게 간직하고 있네요! 인셉션 뱃지 하나면 이미 소장가치는 충분하죠 +_+
22:53
22.06.06.
leaf 작성자
용산요정호냐냐
최대한 압축해서 알짜배기들로만 올렸는데도 스압이 길어졌네요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55
22.06.06.
leaf 작성자
밤탱
아티스트 뱃지는 원래 모을 생각이 없었는데.. 첫 뱃지로 나왔던 소공녀가 넘 예뻐서 결국 줄줄이 수집할 수밖에 없었네요 ^_ㅜ
22:56
22.06.06.
leaf 작성자
당직사관

2020년엔 영화관 다니기 힘들 만큼 너무 바빴었는데, 인셉션 10주년 재개봉만큼은 놓칠 수가 없어서 없는 시간 쪼개 가며 심야로 월타 수플G에서도 관람하고 굿패로 뱃지랑 엽셋, 포스터까지 전부 받아놨던 기억이 있네요 +_+

22:59
22.06.06.
profile image

와,, 뱃지 진짜 예쁘네요,, 저도 뱃지 좋아해서 종종 모으는데 진짜,, <케이크 메이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래비티>, <탑건>은 진짜,, 역대급,, 개인적으로 <인셉션> 뱃지는 조금 아쉬워서 받지는 않았어요 ㅎㅎ 인셉션이라면 단연 팽이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 굿즈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ㅠㅠ

22:13
22.06.06.
leaf 작성자
랫서판다
저도 인셉션 토템 뱃지가 꼭 나와 줬으면 좋겠는데.. 2017년에 트위터에서 비공식 뱃지로 판매했던 토템 뱃지를 구하지 못한 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아쉬워지네요 ㅠㅠㅠㅠㅠ
23:05
22.06.06.
leaf 작성자
케이시존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느낌으로 나온 뱃지여서 더 귀엽죠ㅋㅋㅋㅋㅋ 용아맥 특전 렌티큘러 카드도 예쁘고, 사진에는 없지만 용포디는 뱃지랑 스티커에 A3 포스터까지 3종 세트로 증정했던 대혜자 굿패였네요! 🤗
23:09
22.06.06.
leaf 작성자
케이시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삶은계란은 양보해 드려도 뱃지는 안 됩니다ㅋㅋㅋㅋㅋㅋ 🙅🏻‍♀️
23:22
22.06.06.
leaf 작성자
라라라랜드
하나하나 받으러 다니는 여정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뿌듯한 게 수집의 매력인 것 같아요 :-D
23:10
22.06.06.
profile image
17-18년에는 팬질하느라 굿패랑 영화에 진심이지 못해서 없는게 많네요ㅡㅜ
구하기 힘든 뱃지들 잘 봤습니다!!
22:24
22.06.06.
leaf 작성자
BTVvvv
저는 그때가 딱 익무 가입 초창기였던 시기라 더 열심히 뱃지 수집하러 다니고 익무질에 매진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꾸준히 모으시다 보면 몇 년 뒤엔 저처럼 레어템으로 올려 둘 만한 굿즈가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실 거예요 >_<
23:33
22.06.06.
profile image
하나하나 전부 눈을 땔 수가 없을 정도로 탐나는 뱃지들 뿐이네요. ㅎㅎ 거기에 그래비티를 아맥 3d로 보셨다니 얼마나 좋으셨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22:25
22.06.06.
leaf 작성자
킹슬레임
그래비티 용아맥 3D는 그야말로 황홀경의 극치였던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용아맥 기획전으로 아맥 영화들 재개봉도 자주 해 줬으면 좋겠어요 🥺🙏
23:34
22.06.06.
leaf 작성자
해리엔젤
뱃지 수집은 제가 영화 덕질 시작한 이래 가장 잘한 일 같아요 *_*
23:43
22.06.06.
leaf 작성자
지케이
굿즈 교환 게시판에서도 여전히 많은 수집가 분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뱃지들이죠! 🧐👍
23:45
22.06.06.
leaf 작성자
Avengers2020

토르 코인 퀄리티도 좋고 무게감도 꽤 있어서 닥스2 슬링링만큼이나 애정하는 마블 굿즈예요 😍

23:49
22.06.06.
leaf 작성자
해무
뱃지만 나오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모았었는데, 유난히 예쁘게 잘 뽑힌 레어템 뱃지들로만 추려 보았네욤ㅋㅋㅋㅋ 😘
23:51
22.06.06.
leaf 작성자
아기거미
저도 예전에 모았던 뱃지들 꺼내 보면 다시 수집욕 불태우고 싶어지는데.. 또 정신 못 차리고 달려들 제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자중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23:53
22.06.06.
leaf
저도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지갑을 위해서라도 멈춰야해요 흑흑 ㅜㅜ
01:41
22.06.07.
profile image
부다페스트 호텔 뱃지 탐나네요ㅜㅜ 저도 요즘 뱃지입문한거 같아요 ㅎㅎ!
23:51
22.06.06.
leaf 작성자
미피의법칙
그부호 뱃지는 영화 뱃지가 아니었어도 수집했을 것만 같은 사랑스러운 뱃지예요 🏰💗 이제부터 차근차근 뱃지 수집 도전해 보세요! 저처럼 너무 사력을 다하지 않고 적당히만 모을 수 있다면(?) 영화 관람이 한층 더 즐거워진답니다 ^,~
23:56
22.06.06.
우와 다 너무 이뻐요 ...ㅜㅜ 저는 수집욕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구할수있는것만 구했어서 저중에서는 시계태엽오렌지랑 2001스페이스오디세이 뱃지만 가지고있어요 ...🥹🥹 그부호 뱃지 너무이뻐요!!
00:28
22.06.07.
leaf 작성자
효뇨뇨
큐브릭 뱃지들도 인기 상당했는데 2종이나 득템하셨다니 축하드려요 >_< 그부호 뱃지는 봐도봐도 넘 예쁜 것 같아요 💕 웨스 앤더슨 영화 뱃지라는 느낌 뿜뿜이에요 !ㅁ!
08:55
22.06.07.
profile image

<그래비티> 패키지 회차때 굿즈 배부 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 그 현장에 계셨었군요!...😲

00:59
22.06.07.
leaf 작성자
셋져
용아맥 패키지 때 지연 입장 문제로 좀 소란했었죠 😢 용포디 패키지는 태풍까지 뚫고 힘겹게 갔더니 기존 구성품 외에도 추가로 포스터까지 나눠 줬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D
09:03
22.06.07.
profile image
와 그래비티 뱃지 넘 귀여워요!! 뱃지 모으기 시작하면 못빠져나올꺼같아서 매번 꾹 참지만.. 늘 힘드네요ㅠㅠ
01:42
22.06.07.
leaf 작성자
젬미무비
저도 비우는 삶을 실천하고는 싶은데 물욕을 억누르는 게 정말 힘든 과정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요즘엔 뱃지 수집을 최소한으로만 줄이긴 했는데.. 아직도 예쁘게 퀄리티 잘 뽑힌 뱃지들 보면 수집욕에 불씨가 당겨져서 일부러 못 본 척 꾹꾹 누르고 있답니다 🥹🫣
09:10
22.06.07.
둥둥s2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6:42
22.06.07.
leaf 작성자
둥둥s2
킬링디어 심장 뱃지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넘 예쁘죠! 전 씨네핀하우스랑 소시민워크에서 제작한 뱃지들을 좋아하는데, 항상 예쁘게 잘 나오는 편인 것 같아요 🥰💝
09:15
22.06.07.
leaf 작성자
띠어터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뱃지들이에요 😘❣️ 수집할 땐 힘들었어도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예뿌니들인 것 같아요 😚
09:52
22.06.07.
cococo
삭제된 댓글입니다.
12:13
22.06.07.
leaf 작성자
cococo
엇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서 익무님들이 꾸준히 댓글을 남겨 주시는 거였군요?! 힛.. 감사합니다 😀 체리 포레누아 케이크를 고스란히 담아낸 고퀄리티 뱃지여서 도저히 소장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_ㅠ 영롱 그 자체입니다! 🥹🍒🎂💝
13:40
22.06.07.
profile image
뱃지 퀄리티 엄청나네요!! 모아서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잘 구경했습니다. 저는 뱃지는 모으지 않지만 모으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23:22
22.06.07.
토르오딘손
삭제된 댓글입니다.
02:40
22.06.2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나야, 문희] 예매권 이벤트 13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2:07 1482
공지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시사회에 초... 17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20:03 2378
공지 [총을 든 스님]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4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19:54 1701
HOT 매트릭스 주말 포스터 받았어요! 2 진지미 24분 전21:37 114
HOT <수퍼 소닉3> 키아누 리브스 & 벤 슈와츠 일본 인... 6 카란 카란 9시간 전12:15 681
HOT <나폴레옹>을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리들리 스... 6 톰행크스 톰행크스 2시간 전19:03 418
HOT 단다단 애니메이션 2기 PV 공개, 2025년 7월 방영 예정 5 션2022 5시간 전16:52 563
HOT 올해의 영화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부문은..... 3 스티븐킴 스티븐킴 4시간 전17:23 560
HOT 곽도원 리스크 이겨낸 [소방관] 250만·손익분기점 돌파‥3억 ... 4 시작 시작 6시간 전16:00 1407
HOT <모아나 2> 300만 관객 돌파 3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6시간 전15:58 635
HOT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GO> PV 공개 4 션2022 6시간 전15:09 678
HOT 광음시네마 롯데 괜찮네요 2 왈도3호 왈도3호 7시간 전14:44 588
HOT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티저 예고편 8 카란 카란 8시간 전13:55 1158
HOT 더니 빌뇌브, ‘듄‘ 영화화 비하인드 스토리 언급 2 NeoSun NeoSun 9시간 전12:06 1034
HOT 라이언 존슨의 차기작 ‘오리지널 SF’ 5 NeoSun NeoSun 10시간 전11:47 1724
HOT 자레드 레토,<마스터브 오브 더 유니버스> 실사판 출연 4 Tulee Tulee 11시간 전10:59 1075
HOT [하얼빈] 예매량 20만장 돌파…[서울의봄] 동시기 2배 높다 6 시작 시작 11시간 전10:42 2029
HOT 하이어 그라운드-20세기 스튜디오,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 &... 2 Tulee Tulee 11시간 전10:39 429
HOT 애틋한 홍콩의 사랑, 애틋한 한국의 사랑 10 조윤빈 19시간 전02:57 1522
HOT 24년 영화들 꼴라쥬 일러스트 3 NeoSun NeoSun 11시간 전10:38 714
HOT 블레이크 라이블리 [우리가 끝이야] 감독을 성희롱으로 고소 5 시작 시작 11시간 전10:28 1913
HOT ’쥬라기월드 리버스‘ 스칼렛 요한슨 뉴스틸 2 NeoSun NeoSun 12시간 전09:48 2027
HOT 12월20일자 북미박스오피스 순위 ㅡ 슈퍼소닉3 , 무파사 : ... 1 샌드맨33 13시간 전08:03 797
1161470
image
NeoSun NeoSun 11분 전21:50 71
1161469
image
NeoSun NeoSun 20분 전21:41 72
1161468
image
hera7067 hera7067 23분 전21:38 46
1161467
image
진지미 24분 전21:37 114
1161466
image
카란 카란 24분 전21:37 87
1161465
image
hera7067 hera7067 31분 전21:30 145
1161464
image
hera7067 hera7067 36분 전21:25 80
1161463
image
NeoSun NeoSun 45분 전21:16 121
1161462
normal
Sonatine Sonatine 52분 전21:09 69
1161461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20:53 201
1161460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20:52 227
1161459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20:50 78
1161458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20:37 182
1161457
image
카스미팬S 1시간 전20:07 370
1161456
normal
기다리는자 1시간 전20:03 250
1161455
image
그레이트박 그레이트박 2시간 전19:41 139
1161454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9:26 216
1161453
normal
카스미팬S 2시간 전19:03 228
1161452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2시간 전19:03 418
1161451
normal
Sonatine Sonatine 3시간 전18:30 226
1161450
image
뚠뚠는개미 3시간 전18:19 445
1161449
image
e260 e260 3시간 전18:15 320
1161448
image
e260 e260 3시간 전18:15 444
1161447
image
e260 e260 3시간 전18:13 290
1161446
normal
기운창기사 기운창기사 4시간 전17:45 260
1161445
normal
RandyCunningham RandyCunningham 4시간 전17:41 399
1161444
image
카란 카란 4시간 전17:27 545
1161443
normal
스티븐킴 스티븐킴 4시간 전17:23 560
1161442
image
션2022 5시간 전16:52 563
1161441
image
호러블맨 호러블맨 5시간 전16:43 337
1161440
normal
totalrecall 5시간 전16:38 262
1161439
normal
totalrecall 5시간 전16:36 279
1161438
image
시작 시작 6시간 전16:00 1407
1161437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6시간 전15:58 635
1161436
normal
션2022 6시간 전15:09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