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파이어 2': 데미안 리온, '테리파이어' 캐릭터의 소름끼치는 귀환 (혐주의)

아트 더 클라운은 올해 말 데미안 레온 감독의 '테리파이어 2'로 돌아올 예정이며, 레온은 이번 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속편의 소름끼치는 새로운 모습을 공유했다.

레온은 여배우 사만다 스캐피디가 빅토리아 히스 역을 다시 맡으며 테리파이어 2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정했다. 빅토리아는 원래 공포영화에서 아트의 분노에서 살아남았지만, 그 만남은 그녀에게 끔찍한 상처를 남겼다. 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아트 더 클라운은 그녀의 얼굴에 향연을 베풀었고, 이 테리파이어 2의 첫 번째 모습은 그 얄팍한 화장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테리파이어 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속편에서, "악령에 의해 부활한 후, 아트는 마일스 카운티로 돌아와 할로윈에 십대 소녀와 그녀의 남동생을 사냥하고 파괴해야 한다."

로렌 라베라는 아트 더 클라운 역의 데이빗 하워드 손턴과 함께 출연한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14685/terrifier-2-damien-leone-previews-gruesome-return-of-terrifier-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