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댄싱' 속편 감독 발표...제니퍼 그레이 복귀, 연말 촬영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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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게이트는 '더티 댄싱' 속편 감독으로 '롱샷' 웜 바디스' '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을 확정
오리지날에 나온 주인공 제니퍼 그레이가 다시 복귀하며 프랜시스 베이비 하우스먼으로 다시 나오며 1990년대 켈러만으로 돌아가며
속편 역시 성장 이야기로 구성되며 젊은 여성이 썸머캠프에서의 이야기로 흘러가며 베이비의 여정도 썸머 캠프 이야기와 교차된다고 보도
연말에 촬영을 시작해서 2024년에 개봉하며 현재 주인공 배우들을 캐스팅중
‘Dirty Dancing’ Sequel: Details About Music, Casting, Director –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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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정말 속편의 시대네요 ㅎㅎ
00:35
22.05.10.
2등
익무좃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7
22.05.10.
3등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오네요???? 아마도 그 춤 명장면을 오마주하는 장면 기대해봅니다 ㅎㅎ
08:29
22.05.10.

제가 그동안 명작의 속편들 보면서 느낀점은
추억팔이 모아둬봤자 영화도 관객도 경로잔치밖에 안되더라고요..
본전 뽑으려면 반드시 새로운게 느껴져야 함..
추억팔이 모아둬봤자 영화도 관객도 경로잔치밖에 안되더라고요..
본전 뽑으려면 반드시 새로운게 느껴져야 함..
08:55
22.05.10.

음.. 음.. 속편이라...
09:16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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