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가슴도 훌륭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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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속옷 시장마저 접수했다.
주류 의류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는 신민아는 최근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완벽 에스라인으로 최근 CF 시장에서 최고 블루칩으로 사랑받는 신민아는 윤은혜의 뒤를 이어 맹활약하게 된다. 이후 광고와 화보에서 쉬크한 감각을 뽐낼 계획이다. <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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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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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광고모델로 인기가 있는걸까 불가사의한
11:46
09.07.16.
2등
모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50
09.07.16.

뭥.... 정말 가슴이 훌륭하다는 얘긴줄 알았더니 그냥 속옷 모델... ㅡ_ㅡ;;
12:17
09.07.16.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신민아는 영화나 드라마 보증수표도 아닌데 계속 캐스팅되는게 의문인 배우중 한명입니다..
CF도 잘찍구요..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중 하나......
12:41
09.07.16.
그나저나 조회수 대박.. ㅎㅎㅎ 그러고보니 이아이는 왜 자꾸 CF에 나올까요? 드라마나 영화나 흥행부도수표인데도 말이에요.. 그것도 올해는 진짜 CF가 더 많아진듯... 화장품, 소주, 속옷, 커피.. 이제 핸드폰, 가전만 나오면 잘나가는 여자 연예인이 나오는 CF는 다나오는거네요.. - -;;
13:09
09.07.16.
뭐 한가인이 맨날 CF에 나오는 거랑 비슷하겠죠 이쁘니까
뭐 연기력이나 이런건 별거 없는데 이쁘다 보니 가끔 영화도 찍고 뭐 그런거죠
그런거 바탕으로 CF로 밥 벌이하고 흔히 이런 배우들을 이렇게 표현하죠 "트랜스세터"(철자맞나?)
뭐 이런 배우가 한두명인가요 한국 영화판에서 이런 간판배우는 대표적으로 전지연이죠
뭐 연기력이나 이런건 별거 없는데 이쁘다 보니 가끔 영화도 찍고 뭐 그런거죠
그런거 바탕으로 CF로 밥 벌이하고 흔히 이런 배우들을 이렇게 표현하죠 "트랜스세터"(철자맞나?)
뭐 이런 배우가 한두명인가요 한국 영화판에서 이런 간판배우는 대표적으로 전지연이죠
18:53
09.07.16.
제임스
트랜드세터(trendsetter)는 패션감각이 남보다 앞서서 유행(트랜드trend)을 만드는사람(세터setter)을 흔히 말 합니다. 뭐 제임스님의 말이 틀린건 아니고요. 왜냐하면 CF배우들이 아무래도 패션의 유행을 이끌기 때문이죠.
04:56
09.07.17.

낚였다
21:39
09.07.16.
연기 쪽은 모르겠는데 cf 등에서 인기모델인 이유는
저비용 고효율의 모델이기 때문이죠.
말 그대로 따로 cg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몸매인데다
인지도도 있기 때문에 계속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은 전부 비용 절감 추세니까요.
연기 쪽도 몸매 단점 가리느라 용쓰고 별도로 수정 안 해도 되니까
감독 찍고 싶은대로 찍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싶기도........
저비용 고효율의 모델이기 때문이죠.
말 그대로 따로 cg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몸매인데다
인지도도 있기 때문에 계속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은 전부 비용 절감 추세니까요.
연기 쪽도 몸매 단점 가리느라 용쓰고 별도로 수정 안 해도 되니까
감독 찍고 싶은대로 찍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싶기도........
22:56
09.07.16.
제목만 보고, 순간 여기가 스포츠신문 홈페이진가??했습니다.
00:26
09.07.17.
저도 참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배우로는 아직은 잘... 이지만 어쨌든 스크린에 나오는 씨에프만 봐도 두근거리더군요.
임은경 이후로 저에겐 최곱니다. (설마 임은경의 길을 걷진...)
배우로는 아직은 잘... 이지만 어쨌든 스크린에 나오는 씨에프만 봐도 두근거리더군요.
임은경 이후로 저에겐 최곱니다. (설마 임은경의 길을 걷진...)
10:39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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