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수다 블록버스터 전문이지만 중소형 영화가 명작인 감독

1억 5천만에서 2억불이 주 활동 무대였던 파괴왕

마이클 베이 감독

근데  이 감독의 진가는 중소형 영화에서 나옵니다.

13시간이 5,000만 달러인데 긴박한 밀리터리 물이 제대로 구현됐고,

그의 수작인 페인 앤 게인은 2,600만불입니다.

이거 물건이예요.

안 보신 분은 꼭 보세요. !!

데뷔작인 나쁜 녀석들도 제작비가 불과 1,900만불입니다. 근데 솔직히 2편이  1억 3,000만불인데 저는 1편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ㅎㅎ

이 번 엠뷸런스도 중소형영화인데 평가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파괴왕 베이가 시작 초반부터 로튼지수가 미쳐가는게 이번에는 진짜 물건이 나온것 같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블록버스터도 제대로 때려부시지만 이런 영화들을  잘만들아와서 그런지 엠뷸런스 참 기대되네요. 

긴장감 넘치는 화염 폭발 액션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