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무황인담> 일본의 최고 스타 더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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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본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최강의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액션 활극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수입/배급: 미디어소프트)이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타와 대성우들의 더빙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아시아를 열광시킨 아이돌 군단과 일본 최고의 성우들 총출동!!
일본의 SM이라 할 수 있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제조기 ‘쟈니스’ 출신 그룹 ‘토키오’의 리드보컬 나가세 토모야와 ‘쟈니스 주니어’ 출신의 치넨 유리, <카우보이 비밥>,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야마데라 코이치,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케나카 나오토 등 유명 연예인과 실력 파 성우진이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을 위해 모였다.
먼저,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에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과거로 인해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이름없는 무사 ‘나나시’역에 나가세 토모야가 남자답고 깊은 목소리로 첫 성우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일본 최고의 아이돌 스타를 만들어내는 ‘쟈니스’의 그룹 ‘토키오’ 출신 보컬이자 영화, 드라마에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일본인답지 않은 큰 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그가 신비스러운 검객의 목소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에서 100년에 한 번 찾아오는 불로불사의 비밀을 지닌 소년 ‘코타로’ 또한 일본 아이돌 그룹 ‘쟈니스 주니어’출신의 치넨 유리가 맡아 특유의 소년 목소리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최연소 오리콘 차트 1위의 주인공인만큼 귀여운 목소리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또, 최강의 검객을 본능적으로 찾아 헤매는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검객 ‘라로우’역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일본 최고의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가 맡아 캐릭터의 비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 밖에도 국내 관객들에게는 연기파 배우이자 감독으로 얼굴을 알린 타케나카 나오토와 오츠카 아키오 등이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의 감초 캐릭터에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호화 성우 더빙 캐스팅만으로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활극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오는 2월 12일 개봉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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