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을 모으지 못해,아쉬운 마음에 제작한 포토티켓 입니다.#2(feat.007,베놈,듄)
생각해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개월이 지나버린 영화들입니다.
포토티켓 정책이 바뀌고는,
바로 제작하지도 않을 뿐더러
여유 있을때 몰아서 제작하고 출력하여
언제나 늦게 앨범에 귀속됩니다ㅠㅠ
(이놈의 귀차니즘..)
요번에는.. 샹치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가 존재하는 몇편의 영화를
다량 올려봐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누나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포커스가 날아간점,양해부탁ㅎㅏ...ㅂ니다^^;)
얼마되지 않아 너무나도 심심한 베놈..
CGV만을 애용하는 저로서,
랜덤 마그넷 이벤트를 열어주지 않아,
너무나도 감사했던 듄(...)입니다.
사진과는 다르게 8종 이었던가요?
그거 모았을 생각하면..우욱..
샹치도 겨우 모았던 터라서요.
그리고...
인쇄불량 포토티켓인데,
직원분께 재출력 부탁하며
이런저런 대화 나누나,
공 티켓(..)인줄 아시고는 그냥 버리시어
냅다주운 스페셜(!!!!!!)포토티켓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노타임 투다이 이미지의
인쇄 마킹이 되어있습니다.
요런 불량은 저도 처음본지라
버리지 않고 앨범에 귀속시켰네요.
그나저나..
이것저것 뽑다가
티켓 값보다 포토플레이 값이 더 많이 나올 판국인데..
CGV여ㅜㅜ 포토티켓 결제금액도
포인트 적립 되게 하셔주시면 안되실까요?
그저 바램일 뿐입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추천인 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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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ㅜㅜ 귀엽긴한데,
(12장이니..12000원짜리 귀여움인건 안비밀입니다.. ㅋ⫬ㅋ⫬)


Aㅏ...극 공감합니다.
포토티켓에 취미 비용을 많이 할애하는지라 이왕이면 품질좋은곳에서 출력하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닌것인지,특정 극장에서 제 뒤로 줄서 계시면 한 영화만 출력하곤 다시 맨뒤로 가요ㅜㅜ

이렇게 미니 포스터처럼 여러개 뽑아놓으니 옹기종기 넘 귀엽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