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 평론의 알파이자 오메가
카르마
3998 25 7
누군가가 박평식 평론가의 평론 중에서 최고의 평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2014년에 개봉한 '나가요 미스콜'이라는 영화의 나가라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다크 나이트'의 시리즈의 결정판이나 동전 던지기는 진부해나 '리얼'의 참담할 뿐도 기억에 남으나, 임팩트 자체는 '나가요 미스콜'의 나가라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추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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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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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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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없으면섭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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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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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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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56
22.02.01.
굿즈없으면섭섭행
원래는 그냥 VOD로 나와야 하는 영화가 어쩌다가 극장에 걸린 케이스처럼 보입니다.
12:06
22.02.01.
2등
저 평점으로 더 유명해진 영화가 아닐지 ㅋㅋ
12:08
22.02.01.
도리
그럴 수도요. 당장에 네이버 네티즌 평점만 봐도 박평식의 저 평이 재미있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ㅎㅎ
12:13
22.02.01.
3등 Get out ㅋㅋㅋㅋ 😆
12:38
22.02.01.
로드무비
순화하면 Get Out이고 욕설을 첨가하면 F*ck Off일 것 같군요. ㅎㅎ
12:59
22.02.01.
로드무비
14:09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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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ㅋㅋㅋㅋ 얼마나 참담했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