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건너편 창가에 웬 소녀가 있다 1화 후기
우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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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벨이 주연인 호러스릴러 같아서 신선한 조합이다 생각해서 봤는데 실제로 신선하네요
단지 장르는 다크코미디라네요
제가 볼 땐 미스터리요소가 제일 강하고요
크리스틴벨이란 배우 뭔가 엉뚱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호감인데 정신이 극도로 불안정한 캐릭터를 맡으니 신박합니다. 이 조합이 제일 볼만하고 몰입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어디까지가 현실인지도 헷갈리고 보는 사람도 불안한데 그만큼 흡인력있는 1화였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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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5
22.01.28.
므찐수
일단 첫화는 아주 재밌네요~
23:57
22.01.28.
2등
어.. 코미디였어요? 스릴러인줄만 알았는데..^^
23:57
22.01.28.
golgo
크게 웃기진않은데 배우특유의 엉뚱함이 잘 살아있더라고요 재밌습니다~여러가지 입체적인 감정이 들더라고요
23:59
22.01.28.
golgo
아 2화보는데 웃기네요 웃픕니다ㅠㅠ
00:53
22.01.29.
3등
크리스틴 벨 나오길래 우선 찜 해놨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02:06
22.01.29.
등굣길하굣길
넵 직접 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것같네요 크리스틴벨은 기대를 충족시키네요ㅎㅎ
02:10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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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영화 포함
올해 가장 큰 기대작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그저 크리스틴 벨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