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 다이앤 키튼 신작에서 키스장면.
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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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uth & Alex 입니다.
흑과 백의 조합 신선하네요.
예전에 웨슬리 스나입스랑 나스타샤 킨스키의 원 나잇 스탠드 이후로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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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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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노년 커플...
보기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