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 불 켜버리는 관크가 정말 강력하긴 하지만
수위아저씨
6942 17 16
극장 내 성추행범 관크(관객 크리미널)는 못 이길 듯 하네요.
뉴스로 본 것 한 번, 제 뒷자리에서 일어난 일 한 번(논란의 여지는 있음)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례가 더 있을 듯 합니다.
이건 미소지기도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더군요.
(극장 측에 이런 거 대응 매뉴얼이 있는지 궁금)
상영관 내 고성 몸싸움 관크(관객 크리미널?)도 있었지만 그건 금방 나가서 싸웠으니 넘어가고요.
추천인 1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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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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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건 범죄 😡
17:24
21.10.27.
2등
성범죄자 관크라니 미친 새끼네요
17:24
21.10.27.

?!!! 상상도 할 수 없는 관크네요. 솔직히 관크라기보단 걍 범죄인;;ㄷㄷㄷ
17:24
21.10.27.
하다하다 이젠 성범죄까지...
17:26
21.10.27.

범죄는 정말..
17:28
21.10.27.

성범죄라니 정말 하다하다... 어휴...
17:40
21.10.27.

전에 익무에서 본 관크중에 어느 영화 언시 갔는데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바지 지퍼 내리고 그 짓을 하고 의자에 닦더라는 걸 본 게 제일 쇼킹했습니다
17:51
21.10.27.
락키
언시에서요?
17:51
21.10.27.

수위아저씨
네 명동롯시에서 했다는 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17:52
21.10.27.

락키
https://extmovie.com/movietalk/28735330#comment_28735847
글 내용은 지워졌지만 댓글만 보셔도...
글 내용은 지워졌지만 댓글만 보셔도...
17:54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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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기사로 안 썼지 ㅎㄷㄷㄷ
22:33
21.10.27.
수위아저씨
저인간이 기자라서 못쓴거 아닐까요?
00:43
21.10.28.
락키
피위 허먼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ㄷㄷ
23:08
21.10.28.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57
21.10.27.

그런 빌런들이 정말 실존하고 있군요 ㄷㄷ 저는 아직까지 한 번도 빌런을 만나본 적이 없다는 게 다행이네요
22:30
21.10.27.
미소지기보다 저건 경찰 불러야죠
00:44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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