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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듄 역대급 관크네요

뚜비두밤
33326 72 61

내용 들어보니 관객 한 명이

나가려고 하는데 아마 통로가 아니라 잠긴 문 쪽으로 갔는데

 

안 열리니까 핸드폰 조명 켜고 찾던데

여기서 우선 계속 조명으로 찾는다고 비추는데 스크린에 빛이 반사되서 1-2분 정도 계속 관크 당하고

 

이후에 어찌 찾았는지 조명 스위치 찾아서 극장 내부 환하게 밝혀 주셔서 두 번째 관크를ㅋㅋ

 

다들 무슨 일이냐 묻는데 관객 중 한 명 잘못이라고 하면서 최대한 빨리 조취 했고 어쩔 수 없었다는 뉘앙스로 마무리 하는데

 

진짜 너무 역대급 관크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ㅋㅋ 심지어 알고 그런듯 영화 스토리 상 중요한 부분에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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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와..세 분이나 글을 써주셨는데 읽어도읽어도 진짜 이해가 안가요ㅠㅠ
저도 첫날 보이스톡 관크를 용아맥에서 당하긴 했지만...이건 진짜 심하네요
17:39
21.10.26.
진짜 어디가 모자른 사람이거나 고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읽으면서도 믿기지가 않네요ㅡㅡ
17:40
21.10.26.
profile image
이거 솔직히 아이맥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하필 중요한 타이밍에;; 용아맥 직원분들은 개인의 실수다 우리는 보상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돈받고 상영하는 곳에서 이정도 책임도 못지면 누가 용산으로 영화 보러갑니까? 화나서 전 voc 남기려고요
17:42
21.10.26.

가끔 화장실 때문에 나가는 입구 찾는데 옛날앤 저도 몇번 헷갈려 헤맸던 적은 있는데 그렇다고 플래시 까지 키는 건 좀... 더 읽어보니 조명 스위치는 최악이네요 그걸 왜 키나요?

17:43
21.10.26.

아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ㅋㅋㅋ방구석도 아니고 그 큰 영화관 조명을 왜 켜욬ㅋㅋㅋ 같이 보신 분들만 고생하셨네요ㅠㅠ

17:43
21.10.26.
profile image
Grapejuice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보면
통로만 켜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킨거
이정도인데
통로만 키려는것도 이해불가입니닼ㅋㅋ
17:45
21.10.26.
아악아아아
이 생각 1초 했다가 접었어요ㅋㅋ플래쉬 켜고 있었으면 통로 정도야 다 보일텐데 말이죠 정말 이해안가요ㅠㅠ
17:51
21.10.26.
profile image
영화가 길면 이래서 싫어요.계속 들락날락.. 근데,이번 경우는 역대급 또라이네요.
어떻게 상영관 불을 킬 생각을..
17:43
21.10.26.
모베쌍
그래서 보기전에 암것도 마시지 말아야 중간에 화장실을 안가는데 말이지요... 다들 영화 보기 전 뭘 마시고, 화장실 안갔다오니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17:45
21.10.26.
profile image
이건 관객이 불 킬 수 있게 해놓은 극장 잘못인거 같은데
미국이였음 고소미...
17:44
21.10.26.
아악아아아

단체이거나 수십명이 영화 끝나고
항의하면 아마 보상할거 같네요 🤣
극장 관리가 점점 x판이에요 ㅎㅎ

17:49
21.10.26.
별의별 관크 다 있지만 이게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영화 상영 중인데 불을 켤 생각을 하죠.??
17:44
21.10.26.
profile image
이건 진짜 역대급 관크네요
1회차이신분들은 감상에 엄청 방해될텐데
17:45
21.10.26.
profile image
와.. 불이 켜졌다는 글 읽자마자 소름이 쫙...
17:46
21.10.26.
윈터1314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47
21.10.26.
역대급 관크네요,,, 환불까진 무리일 거 같네요. 환불하려면, 그 불 켠 관객에게 손해배상청구가 들어가야 하는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ㅡㅠ
17:47
21.10.26.
상상도 못할 관크네요 진짜 역대급인듯.. 영화관쪽에서는 잘못이 없으니 어떻게도 못하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어렵게잡은 자리,소중한 시간을 그냥 한순간에 가져가버렸네요 진짜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관객들에게 보상은 못하지만 그 범인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영화관 출입제한시켜야하는거 아닌지
17:48
21.10.26.
그렇다면 스위치 키신 분이 상영관 불이 켜졌는데 다시 끄지도 않고 태연히 나갔다는 걸까요....???? 상식적으로 영화관 불이 스위치를 눌러서 켜졌다면 놀래서 다시 꺼야하는게 정상아닌가.... 몰상식의 끝을 달리네요
17:48
21.10.26.
profile image
DBadvocate

관크 첫번째 글보면 중블에 계셨던 분이 직접 나가서 직원 호출해서 직원이 껐다네요 끝까지 어이가 없는 ㅋㅋ

17:54
21.10.26.
스피예트
그렇다면 불키고 튄게 맞군요... 제가 알기론 청소등을 켰다면 종영때 처럼 엄청 환했을텐데 그걸 신경끄고 그냥 가버렸다는게... 굉장히 상식 밖의 일인 것 같아요.
17:57
21.10.26.
근데 용아맥 저도 여러번 가봤지만 화장실을 못찾나요 ㅡㅡ 그리고 이 정도 긴 상영 시간 영화 였으면 아침부터 물도 마시지 말았어야죠. 대변이든 소변이든 자주 화장실 가서 최대한 배출 하구요. 그래야 긴 영화도 보는데요 개념이 없네요
17:50
21.10.26.
MOVIE_09
삭제된 댓글입니다.
17:52
21.10.26.
와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 대체 왜 누른거죠..이해불가
17:53
21.10.26.
profile image
제가 익무 해오면서 이런 관크는 진짜 처음 보내요
17:55
21.10.26.
profile image

상상이 안가는 역대급 관크네요!! ㄷㄷㄷㄷ 
한두명도 아니고 전체 관객에게 피해를 입힌;;; 

17:57
21.10.26.
profile image
ㅋㅋㅋ영화관 역사상 최악의 관크아닐까 싶은데요
17:58
21.10.26.
profile image
진짜 영화관 많이 다녔는데 상영중에 관람객이 딤머등 킨 관크는 처음 보네요. 근데 그게 듄 용아맥이라니...도대체 어떤 머리면 저런 말도 안되는짓을 저지를수 있는거죠? 화장실 갈거면 그냥 조용히 빛의 속도로 다녀올것이지. 그리고 듄이 어두운신만 있는것도 아니고 밝은신도 있어서 그때 나가면 핸폰 전등 안켜도 충분히 다녀올만 한데요. 계속 어둡다 하더라도 벽 짚어가면서 가던지 해야지 무슨 딤머등을 킵니까? 진짜 제가 본 최고의 관크 사건이라서 넘 어이없고 같이 보셨던 분들 넘 화나실듯 하네요.
17:59
21.10.26.

관내 시설 조작 스위치같은 걸 관객 아무나 조작할 수 있는 곳에 설치했다면 극장측의 미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8:04
21.10.26.
미친;;; 싸움 안 났어요? 당당하게 지 입으로 스위치 켰다고 씨부리네? 보는 사람 혈압 올라가네요
18:12
21.10.26.
히알루론산나트륨
삭제된 댓글입니다.
18:15
21.10.26.

저도 이 회차 영화 봤는데 진짜 역대급이였어요… 시지브이는 아무런 보상도 안해주고..진짜 어렵게 티켓팅한건데 속상하네요 ㅠㅠ

18:19
21.10.26.
profile image
정말 역대급이네요ㅠㅠ 위추드립니다.
18:22
21.10.26.
profile image

이 글을 읽어보니 영화에 불만을 품고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정상의 범위가 아닌 행동이네요.

18:36
21.10.26.
산타모짜렐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18:41
21.10.26.
역대급 티켓팅으로 가신 분들일텐데...생각만 해도 열받아요 어휴ㅠㅠㅠㅠ
18:43
21.10.26.
아니 청소할때 불키는 그 스위치를 찾아서 켰다고요? 미친놈이네요
18:52
21.10.26.
profile image

정신병자 아닌가요.. 하...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말이에요

18:54
21.10.26.
profile image
살면서 읽고 들어본 영화관 관크중에 원탑이네요.. 일부러 찾으려고 해도 찾기 힘들 것 같은데 그걸 어떻게 찾았는지;;
15:00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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