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라미말렉은. .
로보캅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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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로 기억되고 끝날거 같은 느낌이에요 007 보니 배우의 한계가 느껴져요. .
추천인 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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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작가 잘못이 크다 보네요 캐릭터를 너무 못 씀..
11:35
21.09.30.
dkxixid
그것도 인정합니다
11:43
21.09.30.

저는 배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영화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해서.. 크리스토퍼 왈츠의 열연도 죽여버린 작품이라 다른 작품 보고 평가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11:40
21.09.30.
맹린이
연출문제도 있겟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연기톤이 맥아리 없다고 느꼇어요 악역이면 중압감이 있어야 되는대
그런게 전혀 안느껴졋어요
그런게 전혀 안느껴졋어요
11:43
21.09.30.
3등
저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부터 주목한 배우라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보헤미안 랩소디’가 정점을 찍긴해도 여전히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배우라고 봅니다. 음… 물론 이번 007 빌런이 약간 싱거운건 사실이죠.
11:54
21.09.30.
미스터 로봇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그 드라마 보면 저는 아직 한계를 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그 드라마 보면 저는 아직 한계를 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12:29
21.09.30.

원래 캐릭터가 별로면 배우가 못나보이더라구욬ㅋㅋㅋ
15:21
21.09.30.
전 오히려 출연분량이 적은데도 연기 좋아서 감탄했어요. 눈빛연기가 특히 일품이더라구요
21:59
21.09.30.
배우 분 나온 다른 출연작들 보면 연기 후덜덜하던데 이번은 작가 탓인 것 같아요
23:10
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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