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과 사랑에 빠진 로맨틱 드라마 '인 더 플레쉬'

버라이어티는 아인호아 메넨데즈의 장편 데뷔작인 "공포의 섬광이 있는 로맨틱 드라마"로 묘사되는 "인 더 플레쉬"에 대해 첫마디를 내뱉었다.

플래쉬에서는 거의 30대인 마라를 따라다니는데, 마라는 슈퍼마켓에서 재고녀로 일하며 양부모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평생 동안 그녀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버렸고, 그래서 그녀는 그들을 그녀와 함께 머물게 하기 위해 그것들을 먹기로 결심한다.

"마라는 산드라를 만나 사랑에 빠졌을 때 식인 본능에 직면해야 할 것입니다."

누리아 란데테 총괄 프로듀서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인 더 플레쉬를 독창적으로 만드는 것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대우, 마라가 겪는 무서운 충동이라고 생각한다. 마라는 얼마나 외롭고 버림받은 느낌의 결과이며, 이것은 우리 삶의 어떤 단계에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인호아는 비록 관객이 그녀의 동물적 충동을 공유하지 않더라도 마라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한 등장인물들, 사회적 부적응자들은 그들 자신 그리고/또는 사랑할 누군가를 찾으려고 합니다,"라고 메넨데스는 그녀의 데뷔에 대해 말한다. "그들은 깊은 고독을 겪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아주 초기의 판매 예술이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83625/romantic-drama-flesh-falls-love-cann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