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에버가든 작가 신작 춘하추동 대행자 봄의 춤 왔습니다. (직구)

멜론북스 예약품인데 월요일에 출고하더라고요 ㅡㅡ 원래 지난주 금요일에 출발 했어야 했던건데

원래 여기가 늦기도 하고 배대지 안 받는곳도 있었는데 이하넥스는 잘 되네요

세로 읽기라 전 읽는데 오래 걸려서 아마 바이올렛 원서도 다 읽는데 1달 걸렸는데 이건 얼마나 걸릴지 ㅋㅋ 좀만 읽으면 눈 아파서 책 덮습니다.

아주 잠깐 읽어 봤는데 재밌긴 재밌는데 더 읽기는 눈 아파서.... 졸리기도 하고

멜론북스 예약 특전인 소책자도 있습니다.

이런 상자에 왔는데

종이만 감싸고 책은 노 포장 상태로 왔습니다.

명세표

멜론 북스 예약 특전인 소책자 앞뒤입니다.

일러가 이쁜거 같아요

애니화되거나 혹은 정발해주면 살 의향 있습니다.

3365엔+ 한국 배대지 배송료 1만 6천 얼마

약 5만원 들었습니다.

아참 저 노 포장덕에 초판 띄지 약간 미세하게 찢어지고 손상되어 있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