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번엔 시진핑 미화 드라마네요.
탕웨이
14446 57 36
강원도에 유적지 뭉개버리고
인천보다 10배 큰 차이나타운을 짓는다고 하던데
온 나라가 중국몽 하느라 미친 것 같아요...
추천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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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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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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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32
21.03.30.
영원
문화공정해서 한국 먹겠다는 거죠...
15:33
21.03.30.
영원
잘 만들 능력이 없고, 타국에서 만들면 시진핑의 정당성이 타국에서도 먹힌다고 선전하기도 딱 좋죠.
15:36
21.03.30.
영원
레전더리 픽쳐스 인수하고 중국뽕 들어간 영화 만드는 거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16:19
21.03.30.
영원
K-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영향이 엄청나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외국인들을 노리는 꼼수 외국인은 드라마로 역사배우니 중국물 그대로 흡수
16:52
21.03.30.
2등 갈수록 난리네요.
15:35
21.03.30.
3등
왜이러지? (문XX)
15:36
21.03.30.
미쳤구나
15:36
21.03.30.
뭐 얼마나 대단한 소설이길래 중국 소설까지 가져와야 하나요??
15:38
21.03.30.
Lordringss
삭제된 댓글입니다.
15:47
21.03.30.
와 진짜 나라 왜이러나요...
15:49
21.03.30.
Again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55
21.03.30.
이쯤 되면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그냥 호구 취급하겠다는 거죠?
15:56
21.03.30.
제일 큰 문제는 중국 자본의 유입 때문이죠 게다가 문화적으로 중국 콘텐츠의 힘이 없다는 걸 알기에 한류에 몹쓸짓 하는 겁니다. 자기들의 막대한 자본을 대고, PPL에... 대신 한국문화에 중국끼워넣어 해외로 나가게 되면 중국작품처럼 교묘하게 녹여내려고 하는... 그러니 우리나라 제작사들은 중국의 거대자본에 혹할지라도 소탐대실하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이미 구마사로 입힌 문제가 있는데 모든 제작자들이 같은 일을 반복해서는 안되겠죠
16:03
21.03.30.
한석규 정도 되는 분이면 생각 없이 선택하진 않았을 텐데... 무튼 중국 돈 좀 안 받고 만들 순 없는지;;
16:06
21.03.30.
현정권이 친중을 넘어 중국 따까리라 그런거 같네요
16:16
21.03.30.
Lordringss
삭제된 댓글입니다.
18:09
21.03.30.
맛소금
네?
11:18
21.03.31.
맛소금
게시판 이용규칙이나 잘 읽으시고.... 쯧.
15:27
21.03.31.
맛소금
이런 말씀은 친한분들과...
다른 생각 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실수도 있는데...
정치얘기는 부모하고도 하는게 이니라고 합니다
다른 생각 하시는 분들이 불편해 하실수도 있는데...
정치얘기는 부모하고도 하는게 이니라고 합니다
16:12
21.03.31.
Lordringss
삭제된 댓글입니다.
05:34
21.04.01.
돈도 없고 가오도 없나봐요
16:22
21.03.30.
역겹네요.
16:27
21.03.30.
Woo2167
삭제된 댓글입니다.
16:32
21.03.30.
HELL NO CHINA
16:46
21.03.30.
역겹네요 진짜..
17:03
21.03.30.
처음엔 한류에 끼워팔다가 나중에는 그게 중국문화인것처럼하는거죠
17:11
21.03.30.
설강화도 문제지만 저건 더 심각하네요
저건 반드시 막아야됩니다!
17:59
21.03.30.
어휴 혀만 차게 되네요, 요새.
19:04
21.03.30.
전 정권이 블랙리스트를 만든건 사실이지만, 그런 문화 탄압과 개입을 그렇게 비난했으면서 본인들은 이런거엔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찍어대는 위선적인 모습 정말 보기 싫습니다...
20:24
21.03.30.
아니 설강화는 판단보류라도 하필 책잡힐거 왜저렇게 하나요.
20:43
21.03.30.
알라코
삭제된 댓글입니다.
22:34
21.03.30.
와 진짜 무섭네... 조선구마사 사건 전만해도 이런건 상상도 못했는데...
02:24
21.03.31.
일단 제작된 드라마를 본 이후에 판단을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 결과물의 의도가 지금의 논란처럼 옳지 않다면 바로 끝장이 나고 더 큰 후폭풍을 겪겠지요.
우리는 얼마전 불량 드라마는 물론 4년 전 형편없는 대통령도 기냥 날려버린 커리어가 있는 시민입니다^^
프리프러덕션 단계의 컨텐츠를 예단과 추측으로 평가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물론 상식적인 우려와 건강한 조언은 도움이 되겠지만요,
11:31
21.03.31.
작품을 떠나서 원작자의 이력만으로도 반대할만하네요.
12:12
21.03.31.
점점 이런 사례가 늘어나네요. 궁극적으로는 차이나머니가 문화 산업에 좋지 않다는 걸 신경 안 쓰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저 지금 내 주머니 불리면 그만인 건지..
그저 지금 내 주머니 불리면 그만인 건지..
16:02
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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