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나일강의 죽음' 개봉연기..아미 해머 이슈 존재..대타 출연 계획 없어
-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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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에 의하면 이번 '나일강의 죽음' 개봉 연기는 전반적인 코로나 상황등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출연진중 아미 해머 이슈도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
현재 강간 혐의로 LA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태라서 원래 금년 9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를 상당히 먼 일자인 내년 2월 11일로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디즈니측에서는 구체적인 연기 이유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9천만 달러 제작비의 이 영화가 여러모로 리스크가 현재 있다고 하며 이전 '올더 머니' 처럼 케빈 스페이시 대신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대타 출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은 계획이 없는것으로 알려진다고 하며 향후 상황 추이를 볼것이라고 보도
‘Death On The Nile’ Floats Away To 2022 In Wake Of Armie Hammer Scandal – Deadline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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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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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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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너무 훅 가서 그냥 조용히 스트리밍 풀고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개봉해도 될 것 같긴 한데...
작품 내용 언급이 될 것 같아 뭐라 말하기가 애매하네요.ㅎㅎ

기다렸는데 아쉽군요 ㅠㅠ

보고싶은데... 범죄 배우가 엮인 문제는 아주 전방위 민폐가 아닌가 싶네요. 투자자랑 스탭들만 불쌍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리엔탈살인사건을 재밌게 봐서 보고싶은 영화인데 자꾸 미뤄지네요

아쉽네요 ..
그냥 듄 피하는거 같네요 언제 개봉하든 성적은 한정적인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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