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명작선
울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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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생각입니다.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잊지 마. 난 치히로의 편이니까"
2.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 (2001)
"꼬마야, 네 미래를 돌려주마.."
3. 니모를 찾아서 (2003)
"무슨 일이 있어도 너한테 아무일도 없게 할거야"
4.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아름답지 않으면 살 의미가 없어"
5. 파프리카 (2006)
"오만은 늘 약점을 만들기 마련이지"
6.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6)
"미래에서 기다릴게"
7. 벼랑 위의 포뇨 (2008)
"운명이라는 게 있는거야, 괴로워도 운명은 바꿀 수 없어."
8. 월-E (2008)
"이바~?이~바!"
9. 쿵푸 팬더 (2008)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이라.
그래서 현재를 present라 하는 거지."
10. 업 (2009)
"방금 처음 만났지만 난 당신을 사랑해요"
11. 토이스토리 3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12.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힘껏 날아봐, 엄마가 지켜볼게"
13. 늑대아이 (2012)
"난 아직 너한테 아무것도 해 준게 없어.."
14. 인사이드 아웃 (2015)
"라일리를 달나라에 보내줘"
15. 너의 이름은. (2016)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16. 코코 (2017)
"기억해 줘.."
17. 소울 (2020)
" 내 삶의 모든 순간을 만끽하며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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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부터, 올해 개봉한 <소울> 까지, 제가 본 것 중 잘 만들었다 생각한 애니메이션 영화 17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마루 밑 아리에티>, <바람이 분다>, <초속 5cm>, <판타스틱 Mr.폭스> 같은 작품들도 재밌으니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인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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