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케어' 주인공이 전자담배 계속 피는 이유

'퍼펙트 케어' 주인공인 말라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가 Collider 인터뷰에서 영화에서 계속 전자 담배를 피는 백스토리와 이유를 공개

" 말라는 원래 전자 담배 사업을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월마트같은 초대형 전자 담배 할인 가계가 바로 길 건너편에 들어오면서 그녀의 사업은 바로 망하고 그녀는 크게 분노했다. 그녀는 이 사업을 통해 공정하게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려고 했었다. 그녀는 소상공인으로서 열심히 했지만 결국 거대자본과 변칙적 자본주의에 당하고 속으로 "그래..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이젠 제대로 다 엎어 버려야겠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젠 나도 다른 사람들이 사회 시스템을 이용하듯이 해서 성공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래서 그녀는 전자 담배 한 모금을 빨때마다 과거의 결심을 다시 다짐하면서 다시는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사에 만전을 기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I Care a Lot: Rosamund Pike Reveals the Significance of the Vape Pen (coll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