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 셀마 헤이엑, "안토니오 반데라스와의 애정신 촬영은 정말 힘들어 눈물이 났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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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salma-hayek-details-her-traumatic-experience-shooting-desperado-love-scene
셀마 헤이엑은 자신의 데뷔 영화인 "데스페라도"에서
애정신을 촬영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가 촬영을 할때 나는 울기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두려웠다"
"내가 두려웠던 것 중 하나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다
그는 대단히 신사이고 멋진 사람이며
여전히 나와 절친이다
하지만 그는 아주 자유로웠다
그것이 나로 하여금 그를 두렵게 만들었다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무서웠다
나는 울기 시작했고
그가 이렇게 말했다
'오 마이 갓, 당신이 나를 끔찍하게 만들고 있어'
그리고 나는 울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헤이엑은 몇번이나 로드리게즈 감독과 반데라스가
대단했고 로드리게즈가 자신에게 어떤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은 매우 충격적이고
그녀는 그 일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나는 수건을 놓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웃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나는 2초 가량 벗고 다시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극복해냈다
우리는 당시에 할 수 있는 일로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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