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가장 기억에 남는 렌고쿠의 대사를 뽑아주세요 🔥
인셉션
1. 우마이!
2. 죄 없는 사람들에게 어금니를 겨누려 든다면 이 렌고쿠의 붉은 염도가 네놈을 뼛속까지 태울 것이야!
3. 늙는 것도, 죽는 것도 인간이라는 덧없는 생물의 아름다움이다. 늙기 때문에, 죽기 때문에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고 존귀한거다. 강함이라는 말은 육체에만 쓰이는 말이 아니야. 이 소년은 약하지 않다. 모욕하지 마라
4. 너와 나는 가치 기준이 다르다.
5. 나는 내 책무를 다할 뿐이다! 여기에 있는 이들은 누구도 죽게 놔두지 않아!
6. 어머니. 저야말로 당신 같은 분께서 낳아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7. 나는 네 여동생을 믿는다. 귀살대의 일원으로 인정하마. 목숨을 걸고 혈귀와 싸우며 인간을 지키는 이는 누가 뭐라 해도 귀살대의 일원이다.
8. 가슴을 펴고 나아가라. 네 약함과 불합리함에 얼마나 짓눌려도 마음을 불태워라. 이를 악물고 앞을 봐라. 네가 멈춘다고 시간의 흐름은 멈춰주지 않고, 같이 울어주지 않아.
9. 여기서 내가 죽는 것은 신경 쓰지 말거라. 주라면 후배의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당연한거다. 주라면 누구나 똑같이 했을거야. 새싹을 꺾이게 두진 않아.
10. 어머니, 저는 제대로 했을까요? 해야할 일, 이뤄야할 일을 전부 다 마쳤을까요?
(훌륭하게 해냈답니다)
😢😢😢😢😢
추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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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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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잠시 눈물만 좀 닦고요ㅠㅜ
포스터 문구로 나와있는 대사가 5번인가요?
"내가 있는 한 그 누구도 죽게 놔두지 않는다." 라고도 따로 말했던 것 같기도한데 헷갈리네요 ㅠㅠ
우마이랑 저 대사가 킬링파트 ㅠㅠ
주 회동 때 이미지도 그렇고.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열혈 단세포 캐릭터인줄만 알았습니다ㅋㅋㅋ
렌고쿠 - 처음 만났지만 나는 이미 네가 싫다
아카자무룩...
하나하나 다 심금을 울렸지만 투표는 우마이에 했어요
마지막 기술명 외치는 대사도 있으면 싶었는데 없군요ㅠㅋㅋ
나는 염주 렌고쿠 쿄쥬로! (오레와 엔바시라 렌고쿠 쿄쥬로!)
화염의호흡 오의 제9형 연옥! (호노-노코큐 오기 쿠노카타 렌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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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렌고쿠씨( ᵕ̩̩ㅅ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