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이벤트] 키아누 리브스의 짤방 갑은 이거지요!

저도 쌔드 키아누(ㅋㅋㅋㅋㅋㅋ)가 굉장한 합필요소라고 생각합니다만 벌써 많은 분들이 올리셨네요ㅜㅜ

그렇다면 불사신이란 별명을 얻게 된 이 짤은 어떨까요!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 이탈리아의 화가인 파르미지아니노,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프랑스의 배우 폴 무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까지. 혹시 시대별로 나라별로 이름만 바꿔가면서 영생을 누리고 계시는 건 아니겠죠...!

물론 농담입니다ㅋㅋ 늙지않는 오빠(!!)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한다니 기분이 참 좋네요. 그간 노숙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면서 힘들겠지만 어서 마음의 안정과 본인의 안식처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영화도 꼭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