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어이없는 이동진의 기생충 '한 줄 평' 논란...
😵😵😧😧😧
뭐...초등학생들도 아는
사흘 나흘 뜻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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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이 무슨 유치원생...
한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완전 사이다입니다...👌

한줄평이라는게 굳이 길게 써서 하고픈말을 표현하는것이 아닌 하고자하는 말을 짧고 임팩트있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한줄평을 하는게 저리 비난받아야할 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왓챠피디아에서는 한동안 비아냥의 대상이었죠
그러게요...
한동안 비아냥의 대상이었죠...
왓챠피디아~~~😧😧😧
저는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도 재미있지만...
명징-직조 같이 처음보는 단어
보면 신기하면서 재미있던데...
이걸가지고 왜 까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휘 수준 떨어지는 게 더 당당한 ㅋㅋㅋ
역꼰대라고 해야 되나...
역꼰대라고 해야 되나...ㅋㅋㅋ


기생충 영화 몇이나 봤을지...
보구나서 한줄평 까기나 히는건지...
어찌 보면 당연한 게.. 아무리 시대가 좋아지고 대학에 가는 사람이 많아도 교육은 입시에 치중되어 있어 정작 어휘력 문해력 높일 수 있는 독서는 안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테니까요.. 문해력이 낮다고 욕할 것도 아닌 것 같고 세상엔 독서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도 아주 많아서 그냥 현실이 그렇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평을 읽는 순간 직조기계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날줄과 씨줄을 엮어 옷감을 만들어내는 이미지가 명징하게 떠오르더군요ㅎㅎ 영화의 구조를 단박에 이해시키는 좋은 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논란이 되다니 참 뜻밖이네요
ㄴ표현이 예술이네요...👍👍👍

그러게요...

이말년 하는 얘기처럼 입으로 꼭꼭 씹어서 펭귄밀크 만들어서 입어 넣어줘야 함... 유튜브의 시대 ㅎㅎ
GOOD~~~
몽총이들~~~;;;

영화를 진지하게 바라볼 능력이 없어서, 단지 '대한민국의 거장 봉준호 감독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는 자랑스러움에 도취할 준비를 마친 대중들의 반지성주의적이고 몰지각스러운 행태였죠.
오~~~
신랄, 처연, 우화를 어렵다고 징징대는건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왜 논란이지 저게?
영화평론가의 평을 가지고
일반인들이 뭐라하다니...
이게 무슨 경우인지...😨😨
그냥 논란을...😣😣😣
왓챠에 이동진 안티들 많아서 그렇죠 뭐 혐오댓 시비댓 넘쳐서 안쓰는 중 영화 보고 들어가서 후기 좀 읽어보면 혐오댓 없는 영화가 없을정도니 그냥 이동진평론가한테 시비걸려고 눈이 벌건 사람들도 넘치고요
평론이 무슨 유치원생 한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