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미스는 '터스크 2'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속편의 줄거리를 위한 그의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약혐)

케빈 스미스 자신도 동의할 것이기 때문에 영화 터스크가 존재한다는 것은 기적의 일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터스크는 스미스가 다른 남자를 바다코끼리로 만드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자신이 선택한 마약에서 약간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낸 기괴한 개념을 되살리는 것을 보았다.
고인이 된 마이클 파크스가 그 남자를, 저스틴 롱이 다른 한 남자를 연기했고, 이 영화는 박스의 캐릭터가 살해되고, 이제 소름끼치는 인간-발루스 잡종처럼 완전히 변형되어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그의 나날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롱의 캐릭터와 함께 막을 내렸다. 그 이야기는 거기서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닐까?
이번 주 트위치 세션에서 스미스는 터스크 2 잠재력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월러스 왕가의 귀환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우리가 터스크 1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지만 솔직히 말해 터스크 2에게 줄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월러스(Wallace)를 월러스(Walrus)로 만드는 남자 하워드 하우 역을 맡은 위대한 마이클 파크스(Michael Parks)는 슬프게도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났다. 두 번이나 같이 일하게 된 멋진 배우. 하지만 투스크의 엔딩에서 내가 결코 되고 싶지 않은 상업 영화 제작자가 되고 싶었다면 가이 라 푸앵트가 들어와 엽총을 들어올리면 당신은 그냥 바다코끼리[스크림] 소리를 듣고 우리는 흑으로 잘라버렸을 것이다."
그는 이어 "터스크 2 버전에서 현재를 잘라내고 다른 누군가가 거미줄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 집은,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그 집에 도착하면, 새로운 하워드 호는 월러스인데, 그는 바다코끼리나 그런 것들에서 벗어났고, 그의 시련 전체로 인해 명백히 방해받고 있으며,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스틴이 마이클 파크스의 캐릭터가 되는 터스크 2를 하는 방법이 있다. 월래스는 일종의 새로운 하워드 하우(Howey Howe)가 되었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터스크 2가 가능하다. 분명히 생각해 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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