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TV 시리즈에 오카모토 타오 출연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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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에서 울버린 애인으로 나온
일본인 모델, 배우 오카모토 타오가 미드 <한니발> 시즌3에 캐스팅됐습니다.
'데드라인닷컴'에 따르면 한니발(매즈 미켈슨)의 숙모
'무라사키' 역이라고 하네요.
무라사키는 영화 <한니발 라이징>에선 젊은 한니발이 짝사랑하는 연상녀 캐릭터로...
공리가 연기한 바 있습니다.
매즈 미켈슨과 비교했을 때 오카모토 타오는 이제 29살인데...
관계를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네요.
과거 회상 장면에 나올지.. 아님 원작과는 다른 식으로 바꿀지....
golgo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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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15
14.10.20.
2등 한니발 시즌3도 나오네요
사전보니 무사라키라는 이름이 보라라는 뜻이있군요
보라색이 죽음을 의미하는 색이라고도 들은것 같은데 맞나 몰겠네요
20:26
14.10.20.
carlos
죽음을 뜻한다는 얘긴 잘 모르겠고..^^
일본 고전 소설가 무라사키 시키부의 이름에서 따온 것 같기도 합니다.
20:34
14.10.20.
3등 연하의 유혹적인 여성으로 나오겠군요
영화에서는 훨씬 연상녀였는데
공리의 그 분위기있는 연기만큼 나와줄지 걱정되네요
23:29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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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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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니발 라이징>의 공리가 했던 그 역할이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