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스필버그 제작 5부작 "어메이징 스토리" 로튼평
제목 : Amazing Stories
프로듀서
스티븐 스필버그
"로스트", TV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 Edward Kitsis, Adam Horowitz
"폴링 스카이즈" 저스틴 펄베이,대릴 프랭크
"저스티파이드" 돈 커트
"멘탈리스트" 크리스 롱
TV시리즈 "원스 어 폰 어 타임" 데이빗 H 굿맨
에피소드 1 : The Cellar (3월6일 방송)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빅토리아 페드레티
"메이즈 러너" 딜런 오브라이언
"셰임리스" 사샤 알렉산더
에피소드2 : The Heat (3월13일 방송)
"나르코스" 케리 비세이
"스파이 브릿지" 오스틴 스토웰
"앙투라지" 에드워드 번즈
에피소드3 : Dynoman and the Volt (3월20일 방송)
TV 시리즈 "트윈픽스" 로버트 포스터
"브루클린 나인나인" 카일 본하이머
"렛다운" 앨리슨 벨
에피소드4 : Signs of Life (3월27일 방송)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Josh Holloway
"아메리칸 허니" 사샤 레인
TV시리즈 "보쉬" 린다 박
에피소드5 : The Rift (4월3일 방송)
"더 루츠" E'myri Crutchfield
"더 빌리지" 헤일리 킬고어
Shane Paul McGhie
-----------------------------
가디언 (3/5)
물론, 유행에 뒤떨어지는 접근이다
아마도 스트리밍 시대에 새롭고 믿을만한 위치와 이미지를 추구하는 애플을 생각해보면
약간 이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만약 감정이 담긴 물건을 찾지 않는다면
스필버그를 부를 필요는 없다
버라이어티
감독의 가벼운 접근 그리고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 영리한 방식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이다
이 쇼의 첫번재는 보류(holdover)보다 부활(revival) 이라는 느낌은 덜하다
텔레그라프 (2/5)
오프닝 에피소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확실히, 그러나 아주 놀랍지는 않다
스필버그의 80년대 앤쏠로지 시리즈의 부활은 어떤 빈티지한 시청자들이 절실히 기다려왔다
그들은 실망하게 마련이다
인디펜던트 (2/5)
이 시리즈는 에피소드당 제작비가 5백만달러 정도가 투입되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대본에는 없는 것 같다
월스트리트저널
색감, 배경, 화려한 사회적인 설정은 주로 이 거대기업을 구별하는 것인데
이 모험은 한 시간동안 볼 가치가 충분하다
더 플레이리스트 (C+)
너무 과하게 망치는 것 없이
첫번째 에피소드는 서사적인 점프와 혼란스러운 캐릭터 설정으로 가득차있다
Decider
우리는 어메이징 스토리에서 우위를 찾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가족 중심의 쇼라도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본 것보다
더 복합적이고 덜 특징이 있는 채널(Hallmark-Channel)의 가치를 가진 이야기들이 있어야 한다
What She Said
그 초능력이란 작가과 감독들의 다양성과 힘에서 나온다
CBR
애플이 비평가들을 위해 첫번째 에피소드만 제공했다
그래서 아마도 남은 4개의 에피소드는 더 창의적이고 재밌을 것이다
The Spool
유명배우들이 등장하지만, 그걸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 또다른 예시를 보여준다
추천인 3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